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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밀리니 대책이 없군요.

사진은 종종 찍어대는데, 이래저래 집에 와서는 멍하니 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제때제때 포스팅을 못하고 있습니다.
달 사진도 한 3일치 밀렸고(...), 사진 찍어놓은 것들도 당연히 좀 밀려버렸지요.
찍고 혼자서 그거 보면서 히히덕거리는 좀 많이 히키코모리스러운 성격인터라(...).

그것도 그렇고, 귀차니즘이 몰려와서 그렇기도 합니다.
사진 찍으면 리사이징해서 올려야 하는데, 이 리사이징하는 것도 꽤 일이라 말이지요.
한 장 리사이징 하려고 일일이 포토샵 여는 것도 귀찮고.
(아, 물론 크롭을 하기 위해서 -달 사진- 열기도 하지만)

가볍고, 이미지 손실 없는 리사이징 프로그램이나 편집 프로그램이 있으면 좀 나아지려나요.
알툴즈는 체질상 쓰기 싫어하니 알씨는 제외(...).
더불어, 사진 용량도 그렇고(1100만 화소로 잡고 F 화질로 찍으면 JPG 한 장당 5~6MB),
해상도도 무식해서(3840 x 2880) 한 장 불러오는데도 시간을 조금 잡아먹는 점도 그렇군요.

by akii | 2008/07/17 17:51 | 개인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바에 가보다.

저녁에 친구와 함께 동네에 있는 바에 갔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바' 라기 보다는 '호프'에 가깝긴 하지만 말이지요.
그래도, 비교적 저렴한 술값(...맥주;)에 안주도 괜찮아서 여기도 가끔 찾아가면 괜찮을 듯 합니다.
'바' 인 주제에 '바텐더' 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곳이어서 조금은 실망했습니다.
내심 '바텐더' 도 기대했는데 말이지요.
내부는 이렇습니다(이거 제외하면 호프와 동일;).


사진 관계상 자릅니다.

by akii | 2008/07/17 01:27 | 먹고죽자 | 트랙백 | 덧글(2)

여권이 도착했습니다.

정확히는 어제 이야기지만(...),
저번주에 신청했던 여권이 왔습니다.
10년짜리를 신청했는데, '내가 써봐야 얼마나 쓴다고 10년짜리를 신청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쨌든, 왔습니다. 그런 관계로 사진 한 장.

...이런게 바로 날로먹는 포스팅(.......).

by akii | 2008/07/15 17:49 | 개인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2008년 7월 9일자 달 사진

이것도 그저께 올려 놓은 것이지만(아래의 '어제사진 포스팅' 과 같은 시각에 올려뒀던 것;),
이래저래 수정할 시간이 나지 않아서 방치해두고 있었습니다.

'너 지금 업무 시간 아냐?' 하는 의문은 일단 가볍게 스킵하고(...).

9일자 달 사진은 5장.
각각, 용산에서 1장, 노원에서 내려서 2장, 집 옥상에서 2장.
개 중에서 가장 잘 찍히고 깔끔하게 찍힌 녀석은 역시 집 옥상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무래도 멀뚱히 서서 찍는 것 보다는 조금이라도 몸이 기대어져서 디카가 고정되는게 나을테니.

아쉬운 것은 10일자 달 사진은 못 찍었다는 점입니다.
적벽대전 보고 집에 돌아오니 달이 안보이더군요(......).

이번의 설정값은 조금 난잡해서, 따로 병기하기가 좀 귀찮군요.
기본적으로는 800 x 600 크롭입니다. 후보정은 없음.
또, 조리개값은 F5.3 으로 모두 동일합니다. 다른 것은 ISO 하고 셔터 스피드.
(사실 F5.3 이 최대 망원모드일 때 최대 조리개 개방 값;;)

그런데, S100FS 사양은 28mm ~ 400mm 인데, EXIF 값을 보면 7mm ~ 100mm 로 나오더군요.
이쪽은 지식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CCD 크기 때문에 그런 것이려나요?
(그럼 이거 실제 DSLR 망원렌즈와 비교하면 어떤 녀석일지도 궁금하고)

당연하지만 조언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스크롤 주의(?)

by akii | 2008/07/11 17:21 | 달을 찍자 | 트랙백 | 덧글(0)

어제의 퇴근길 도중에 찍은 사진.

자기 전에 미리 사진만 올려놓고(물론 비공개), 회사에서 수정합니다.
뭐, 어때요 퇴근 시간도 지났는데(......).

각설하고, 어제 퇴근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개발괴발의 전설은 계속됩니다(...).

퇴근하며 찍는 것은 좋은데, 덕분에 퇴근 시간이 꽤 늦어지더군요.
찍고 확인하고, 제대로 찍어지지 않은 것 같아서 또 다시 몇 번 찍고를 반복.
느긋하게 걸어오면서 휘휘 둘러보다 스리슬쩍 사진을 찍는 재미가 꽤 각별한지라
앞으로도 가능한 퇴근시에는 집으로 바로 전철타고 들어오기 보다는 노원에서 내려서 올 것 같습니다.
원래부터 노원에서 걸어오긴 했지만 말이지요(살 좀 어떻게 안 빠질까 하는 고민에;).

물론 기기가 좀 무거운 편이니까(1kg 정도 되는데, 뭐 가볍다고 하면 할 말 없는거고;),
퇴근할 때의 몸 상태에 따라 걸어올지 그냥 갈지를 결정하겠지만서도(...).

기본적으로는 1280 x 960 리사이징 뿐이긴 한데,
모자이크 처리와 크롭을 한 녀석도 있긴 있습니다. 그 외로는 당연하지만 후보정 없음.



스크롤 압박 주의.

by akii | 2008/07/10 19:23 | 개인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DSL 용 마린블루스 케이스.

일단 카테고리는 게임(...).
회사에서 아침에 케이스 하나 휙 던져주더군요(달라는 말도 안했고, 오늘 처음 본거라;).
현재 가지고 있는 DSL 케이스만 하더라도 3개인데, 이걸로 4개가 되었습니다.
아니, 취미로 모은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다 받은 것이지만(...).

케이스는 종류가 다양했는데, 제가 받은 것은 블랙.
성게군과 선인장양이 그려져있는 녀석이군요.
더불어 마린블루스 팩 케이스도 덤으로 받았는데(이게 동봉된 것인지는 불명),
흔하디 흔한 6팩 케이스였습니다.
팩 케이스도 지금 갖고있는게 그럼 4개 정도 되는군요.
6 x 4 = 24. 게임 24개를 사서 끼우고 다니라는 하늘의 계시인가(OTL).

케이스 자체는 나름 괜찮더군요.
블랙인데, 광빨이 좀 난달까. 덕분에 지문이나 흠집이 눈에 잘 띌 것 같은 불안감이(...).

간단한 사진.

by akii | 2008/07/10 16:01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2008년 7월 8일자 달 사진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고배율 줌을 할 수 있는 디카(그게 DSLR 이건 뭐던간에)를 갖게 되면 꼭 해보고 싶었던 달사진.
예전에 달 사진을 찍은 것을 보고 '저게 된단 말야?' 라는 생각을 했었기에
이것 역시도 하이엔드 디카를 사게 된 이유 중 하나였지요.
(DSLR + 망원 렌즈 조합이었으면 저는 피를 토했을겁니다;)

조리개 F5.3, 셔터 스피드 1/400, ISO400.
이건 어제 놓고 찍었던 세팅입니다.
셔터 스피드는 조금 더 늦추는 편이 좋았을지도 모르겠더군요.
동 기종으로 찍은 보름달 사진(참고용으로 받아놓았음;) 의 셔터 스피드가 1/180 인가였으니.

원본 해상도(3840 x 2880)에서 달 부분만 800 x 600 으로 크롭했습니다.
그것을 제외하면 다른 효과들은 전무.
여전히 개발괴발이긴 한데, 참고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조언은 언제든지 환영.

사진은 사실 2장뿐이지만(...).

by akii | 2008/07/09 14:15 | 달을 찍자 | 트랙백 | 덧글(0)

어제의 사진 4장(S100FS)

어제는 아쉽게도 사진을 얼마 못 건졌습니다.
노원에서 내려서 집(당고개)까지 걸어오면 좀 찍을 기회가 있었을텐데,
아쉽게도 이래저래 사정상 어제는 걸어오지 못한터라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뭐, 친구들과 잠깐 막걸리 한 사발 마시면서 연습삼아 이래저래 찍은 것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연습(셔터 스피드라던지, 조리개라던지등)인지라 바로바로 삭제.
덕분에 셔터 스피드하고 조리개를 아주 약간, 비유를 하자면 1% 정도 안 것 같긴 한데....

뭐, 여전히 갈길은 멀군요(......).
사진 기법서라던지, 사진 입문서등을 사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과연 저걸 사서 꾸준히 할 것인가... 하는 의문이 남아서 그것도 주저하게 됩니다.
책이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다보니.
그런데 왜 죄다 DSLR 운운. 하이엔드 유저는 슬픕니다(...).

사진은 여전히 1280 x 960 리사이징. 그 외로는 건든거 없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by akii | 2008/07/09 13:14 | 개인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디카를 산 기념으로 몇 장 올려봅니다.

디카를 샀습니다. 라고, 홈페이지에 올렸으니 여기선 자세한 이야기 생략(...).
기능도 많고 공부할 것도 많아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쓰면 DSLR 산 것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사실은 하이엔드(......).

S100FS. 제 실력과 내공으로는 이것도 사실 벅찹니다.
공부 또 공부. 그나저나, LCD 로 확인할 때는 좀 잘 나왔다 싶더니,
어째 PC로 옮겨놓고 보니 개발괴발인 것은 어째서일까요(OTL).

조리개니, 셔터 스피드니, 노출이니 이런거 모르고 그냥 찍은겁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S2 모드(야경)등을 놓고 찍은 것이긴 한데, 어쨌든 공부 많이 해야겠군요.
모든 이미지는 1280 x 960 으로 리사이징(세로로 찍은 것은 960 x 1280)했고,
그 외의 이미지 보정이나 크롭등은 하지 않았습니다.

스크롤 때문에 숨깁니다.

by akii | 2008/07/08 18:01 | 개인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폼팁을 바꾸다.

SHURE SCL5 쓰던 도중에 문득 '팁을 바꿔보자' 하는 생각이 들어,
내친김에 한 번 바꿔봤습니다. 어차피 SCL5 의 패키지 안에는 각종 팁들이 하나씩 들어있으니 말이지요.
(물론, 사이즈별로. 다만, 사이즈 없는 녀석도 있긴 하지만서도;)

얼마전까지 꾸준하게 쓰던 팁은 슈어 블랙폼팁이란 녀석으로,
다른 말로는 총알팁이라고도 부르던 녀석이었습니다(이건 E3C 에도 사용중).
생김새는 조금 총알같이 생기기기도 했지요.
덕분에 이것을 끼우면 SCL5 자체의 맵시가 좀 사는 느낌이기도 했습니다(어디까지나 느낌).
뭐, SCL5 생김새야 좀 심하게 말하자면 보청기이긴 하지만서도(......).

그래서 잠시 써봤던 실리콘 회색 팁(이녀석 이름이 뭔지 모르겠군요. 플렉스팁이 이건가?).
SCL5, E3C 모두 처음 샀을 때 끼워져있던 녀석입니다.
사이즈는 블랙폼팁과 같이 대/중/소 3가지로 나뉘어져있더군요(저는 중).
착용감과 차음성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귀의 이물감이 상당히 심한데다가
'걸어다니면서 듣기에는 힘들다' 라는 점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음질이야 뭐, 그냥저냥. 그래도 블랙폼팁보다는 약간 좋은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특유의 이물감과 압박감 때문에 포기.
귀에서 뺄 때 '뾱' 하는 느낌도 어째 좀 거시기하더군요.

그 다음으로 쓴 것은 노란팁(요놈도 이름이 뭐였더라;).
이게 팁 중에서는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녀석인데, 그래서 한 번 써봤습니다.
E3C 쓸 때도 한 번 써보긴 했는데, 그 때는 착용을 잘못했는지 계속 귀 안이 뭔가에 긁히는 느낌이 들어서,
그 이후로는 '음질이 좋다 하나 이런 착용감이라면 나는 사양할련다' 라고 외친 후 블랙폼팁으로 전향.
어쨌든 SCL5 에 들어있는 녀석을 끼우고(이건 딱히 사이즈가 없습니다. 압착시켜서 귀에 넣는 형식이라)
이것저것 들어보니 어이쿠. 박력이 마치 텍사스 소 때 처럼 몰려오더군요(...).
특히 이걸로 PainKiller 를 들어보니 정신이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블랙폼팁으로 들을 때는 소위 '마초스러운' SCL5 란 평가를 잘 몰랐었는데,
노란팁을 써보니 절실하니 느낄 수 있더군요. 역시 우물안 개구리(......).

그래서 현재는 노란팁 고정. 뭐, 노란팁이 같은 볼륨에서도 더 크게 들리다보니
박력면에서 그런 차이가 있으리라 생각하긴 하는데, 그래도 이물감도 없고, 착용이 불편한 것도 아니고,
걸어다니면서 들어도 큰 문제가 없어서 이걸로 아예 전향했습니다.
문제라면, 노란팁 특유의 싸구려 디자인(...이거 끼우니 SCL5 가 참으로 싸구려스러워져서;;;)과
내구도...라고나 할까요. 팁들이 다 소모품인 것은 사실인데, 노란팁이 그런 말이 많아서 말이지요.
이것도 한 10개들이 하나 사놓고 두고두고 써야하려나(내 돈 OTL).

그래도 노란팁으로 바꾼 덕분에 SCL5 가 '락과 메탈에 특화되었다' 란 소리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나 사정없이 때려주는데 어디 배겨낼 자신이 있을리가(...).

by akii | 2008/06/24 16:14 | 개인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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