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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SEED Destiny D.A.M MISSION 10『해상의 격전!(洋上の激戰)』

○ 프리 스토리(Pre-Story)

「akii, 너라면 이 녀석을 다룰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
격납고에 들어오는 태양의 빛을 받으며 빛나는 윈담을 가리키며 대장(隊長)이 말했다.
「콕핏의 레이아웃은 대거 L 과 같지만, 성능이 올라간 만큼 조작에 대한 반응도 민감하지. 이틈에 익숙해지라고. 바로 출동이 있으니!」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새로운 힘을 손에 넣은 akii 의 앞에,
지금 새로운 적이 나타났다.
하지만, 등을 돌릴 수는 없었다.

푸르고 청정한 세상을 위해.

○ MISSION 10『해상의 격전!(洋上の激戰!)』

해상(洋上) 부대에 합류한 당신의 부대는 오브인근해까지 와있었다.
오브에서 출항한 자프트 전함의 격파를 명령받았기 때문이다!

적 함은 한 대뿐이었으나 신형 모빌슈츠를 발진시켜왔다.
그 하얀 기체는 아군기를 차례차례로 격추시키며 간다.
적 함도 갑판상에 보지 못했던 붉고 하얀 자쿠를 배치하여 공격을 해왔다.
그 때 아군의 항공모함에서 거대한 모빌 아머가 발진하는 것이 보였다.
그 다리가 4개 달린 기체는 적 함의 주포를 되받아쳤고,
그로 인해서 연합군 측이 우세하게 된 듯 보였다.

당신은 적 함을 향해 일제히 공격을 했다.
애기(愛機)에서 쏘아져나간 미사일이 적 함을 직격했다.
그 떄 후방에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다.
하얀 모빌 슈츠가 모빌 아머를 파괴한 것이었다.
공중에서 장비를 환장(換裝)하여, 붉은 장갑으로 바뀐 그 기체는 분노로 불타오르는 귀신과도 같이 연합군의 전함을 차례차례로 파괴해간다.
「후퇴다!」당신의 모함으로부터 연락이 들어왔다.

연합군은 패퇴(敗退)했지만, 다행히 당신은 살아남을 수가 있었다.
자프트와 연합군의 새로운 전쟁은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다.
오늘 만난 적 함과 모빌슈츠가 이제부터의 세계의 운명의 열쇠를 쥐고 있다.
당신은 문득 그런 느낌이 들었다.

- 전체 상황

연합군 손해율 : 43%
자프트 격추율 : 35%

- 개인 데이터

당신의 MS : 윈담
격추수(Total) : 16
전술상의 필요로 인해 당신의 기체에 젯트 스트라이커가 장비되었습니다.

이제 SEED Destiny D.A.M 도 끝났군요.
마지막 MISSION 10 은 선택지는 없었지만,
마지막이라는 것 때문인지 꽤 지문이 길었습니다.
(더불어 해석하는데도 시간이 걸려버렸군요)

해석하면서 느낀 것입니다만, 제가 봐도 참 해석 못했습니다(...)
이 어색하고 딱딱한 번역체는 정말 어떻게 되지 않는 것일까요.
언제쯤에나 나아질런지, 정진이 필요하겠군요.

by akii | 2004/12/28 18:35 | 건담 SEED Destiny DAM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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