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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운이 지지리도 없는 남자.

자랑은 아닙니다만, 지금까지 살면서(뭐, 그리 긴 세월은 아니지만;), '추첨'이라는 것이 당첨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이 추첨운이란게 정말 지지리도 없어서, 남들은 다 된다는 이벤트에 넣어도 꽝이고, '안되면 이상한거다' 싶은 이벤트에 넣어도 바로 떨어지더군요. 도대체 어째서 그런건지 전혀 알 수 없으니 그것 참 걱정입니다.

당연하지만, 이런 멋진 추첨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복권등은 한 번도 구입하지 않았었지요. 안될게 뻔하니까 돈 낭비하기도 싫기 때문입니다(그 돈이 있으면 맛있는 과자라도 하나 더 사먹지;). 다른 운은 몰라도 '추첨'에 대한 운은 정말 최악을 달리는 듯 싶군요. 역시, 사람은 불로소득을 노려서는 안된다는 소리일까요(아니, 그 소리가 왜 나와;).

그 절륜한 추첨운은 오늘도 발휘를 해서,
노원 구청에서 겨울 방학동안 아르바이트를 뽑는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만(그건 며칠 전 이야기), 오늘 결과를 보니 역시나... 더군요.
사실, '신청자중 100 명을 무작위 추첨으로 뽑습니다' 라는 말이 나왔을 때 부터 포기했지만 말이지요(OTL).

하아... 정말 저도 한번 추첨을 해서 당첨되어봤으면 합니다.
정말 마가 낀 것일까요(OTL)

by akii | 2004/12/16 22:51 | 개인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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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堀江由衣 at 2004/12/16 23:56
전 가끔 되기도 합니다만, 정말 원하는건 한번도 안되더군요; 그냥 응모하는건 안되고 약간의 노력이 필요한건 몇번 됐습니다; 저도 가끔 신기;
Commented by akii at 2004/12/17 12:07
掘江由衣님// 원하는 것이든, 원하지 않는 것이든 당첨된 역사가 없습니다(OTL)
Commented by 玄武 at 2004/12/19 10:39
...나쁜게 당첨된 적은 많습니다.
(..작업하러 갈 인원이라든가, 각개전투 시범교육생으로 나간다던가..;)
Commented by akii at 2004/12/19 17:31
玄武님// 그건 추첨이 아니지요(...)
Commented by 박대우 at 2016/10/24 19:53
수호전사맥스맨너무멋져보고싶다빨리보고싶다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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