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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마스터 맥스맨 6화

저번 주는 약속이 있어서 미처 못올렸습니다만,
실은 녹화를 해두었기 때문에 이제서야 올리게 되는군요.
이리저리 사정이 겹쳐서 결국 이제서야 봤습니다.

6화는 이제 레오니 스톤이라는 것을 찾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총 9개인데, 어딘지 모르게 드래○볼의 분위기가 납니다(...)
더불어, 그리 있으나 없으나 상관 없었던 로봇인 '라퓨' 의 존재는
드래곤 레이더 이 레오니 스톤의 위치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이번의 꽝도사(...)는 점쟁이로 나섰군요.
운이 좋은 것인지, 정말 실력인지는 몰라도,
도둑 둘을 상대로 복채를 뜯어 얻어내는데 성공합니다.
결국 그의 점궤는 맞기는 했습니다만, 어딘가 석연치 않더군요.
그나저나, 도둑들 보다 그 꽝도사(와 제자)가 더 무섭더군요.
윽박질러서 복채를 뜯어내다니, 실로 무섭습니다(恐).

수피아 공주는 기훈(맥스맨)의 학교로 전학을 왔습니다.
역시, 아무래도 복장 컨셉의 문제였는지,
교복 차림이 더 괜찮더군요(...).
일단은 전학생이니만큼 교복 차림은 꾸준히 나올 듯 합니다.
기왕 입혀놓고 안쓰는 것도 아까울테니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 적들은 참 빈곤(...)하다고 생각됩니다.
뭐랄까 상당히 자원을 아끼려고 한달까요.
이번의 적은 전격계(바다 건너 모 나라의 電擊 잡지 아님;) 적인데,
기동시에 막대한 전력이 필요하다고 하니, 예비전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에서 전기를 탈취해서 쓰더군요. 놈들 절약상이라도 노리나(...)

졸개들은 참 불쌍합니다.
신나게 맞고, 또 맞고, 맞다못해 쏘는 총은 맞아 주지도 않고(...),
윗 대가리는 바보고(...), 맞은데 또 맞고, 인원수가 적어서 쉴 틈도 없으니,
그 절대적인 약함에 더해져서 되게 불쌍하더군요.
아직 화 수가 많이 남았을텐데 정말 불쌍합니다(...)

그래도 이번의 거대 적과의 전투는 꽤 오래 가더군요.
맥스맨 역시 일종의 메타 필드를 써서 전투 공간을 만듭니다.
제작비 절감도 되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래도, 바로 전 화에 등장한 로봇이
이번 화에 들어와서 고전하는 것을 보니 역시 파워업할 게 남았다고 보입니다.

약간이나마 화약도 썼더군요(거대 전투는 CG니 논외).
조금 더 많이 써줬으면 합니다만, 아무래도 이번은 야간 전투여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한 것 처럼 보입니다. 너무 적어요(...)
그래도, 화약을 써서 폭발신을 표현하니 확실히 낫더군요.

다음 화도 어서 봐서 포스팅 해야겠습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 듯 하지만, 노력해봐야겠군요.
(비디오가 거실에 있는데, 부모님이 오신지라;)

by akii | 2004/12/10 19:33 | 특촬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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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黑翼 at 2004/12/10 20:52
가난한 적들이군요.....
Commented by akii at 2004/12/10 22:21
黑翼님// 예산이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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