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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마스터 맥스맨 3화

...아쉽게도 중후반 부터 봐버렸습니다.
이, 절망스런 기억력은 오늘도 어김없이 빛을 발하더군요(OTL)

여전히 거대 로봇은 나오지 않은 상태로 적을 쓰러뜨리는 맥스맨,
2화에서도 그랬지만, 꽤 강합니다. 아직까지는 딱히 거대로봇이 필요해 보이지는 않더군요.
물론, 다음화쯤이면 거대로봇이 등장할 듯도 싶습니다만(예고에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글쎄요, 이번에도 자력으로 해치운 후에 5화부터 대대적으로 예고 출연이 아닐런지하는 의문이 생기는군요. 메가체인져(로봇 이름)를 여전히 찾고 있으면 어떻게 하려고(...)

물론, 개그 노선은 건재.
이번에는 벼락으로 가는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더군요.
당연한 소리이지만, 진짜로 벼락 맞아버립니다(...).
물론 차가 움직이지는 않았지요(...벼락을 직격으로 맞고 용케도 살아나셨구려;)

CG를 상당히 많이 썼더군요.
특히 거대 적은 100% CG 다보니 조금 더 다듬었으면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너무 티가 나는게 수정되어야겠지요. 진행해가면서 차차 나아질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모르겠습니다(어이)

여전히 스케일은 작아서 동네를 지켜라(爆).
뭐, 이거야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예산 문제도 있고, 어쩔 수 없었을 거라 생각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적 전투원이 5명도 채 안나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전투원 다섯에 간부 둘로 지구 정복이라니 가당치도 않다! 그러고보니, 다음 화는 산에서 싸우는군요. 딱 보아하니 발 디딜 곳도 여의치 않아 보이던데, 고생하시는 슈트 액터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맥스맨의 슈트는 멋있기는 한데,
생각보다 무거운 탓인지 빠른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더군요.
조금 굼뜬 느낌이라고 할까요(특히 공격시).
아니면, 특촬쪽은 그리 기술이 없고, 경험도 없어서 일부러 그러는 것일까요?

어쨌든, 다음화도 기대중입니다.
다음화는 제대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가능한 볼 생각입니다.
옆동네의 울○라○ 넥○스 도 병행해서 보고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차이가 느껴집니다만,
저쪽은 특촬의 역사가 상당히 깊으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이겠지요.

사실, 재미만 있으면 됩니다(...)

by akii | 2004/11/12 19:04 | 특촬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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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玄武 at 2004/11/12 21:40
벼락이라..제작진에 백투더퓨쳐 팬이라도 있는 걸까요..;
Commented by 黑翼 at 2004/11/12 22:22
벡터맨보다 나은가요?
Commented by akii at 2004/11/13 21:16
玄武님// 글쎄요. 조금 흔한 사건이기는 했습니다만...

黑翼님// 현재까지는 엇비슷합니다. 조금 더 봐야 알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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