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6일
대항해시대2 에르네스트편 클리어

대항해시대2의 에르네스트편을 클리어했습니다.
모험가 타입의 주인공이어서 그런지 전 세계를 빨빨거리며 돌아다녀야 했기 때문에 조금 지겹기도(...).
가장 큰 난관은 세계 지도 작성이었습니다. 바다 돌아다니는 것도 어느 정도껏 해야지 원.
명성 때문에라도 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귀찮긴 귀찮았습니다.
피에트로 콘티편은 또 어떻게 해야 할려나(......).
그걸 제외하고는 생각외로 재미있었던 파트였습니다.
가장 재미있던 부분은 왕의 칙명으로 보물 찾아올 때.
보물 지도를 보고 위치 알아내서 보물 찾을 때는 재미있더군요.
피에트로 콘티편에서는 조금 더 자주 나올려나(에르네스트로는 2번밖에 못해서).
명성은 40000정도로 일단 작위 엔딩과 스토리 엔딩 모두를 봤습니다.
굳이 최대치인 50000이 아니어서 작위 엔딩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마음에 든 부분인데,
사실 이 상태에서 모험 명성 50000을 절대로 달성할 수 없었던터라 긴장하기도 했지요.
원래는 지팡그에 대해서 말하는 장면도 찍어놨어야 했는데 실수로 넘어갔으니...
더불어, 작위 엔딩 볼 무렵에서나(다시 말해서 세계 지도 완성시킨 상황) 말이 나와서 조금 당황.
스토리 진행에 대한 정보를 잘 주지 않는 것은 아쉽기도 하덥니다(짧아서 그런가).






# by | 2009/11/06 19:12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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