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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게이머 문답.

아직 '올드게이머'란 말을 붙이기에는 어리다고 생각하는 처지이긴 한데,
종종 찾아가는 모처에 이게 올라와서 한 번 작성해봅니다.
분명 포스팅 본 것은 8월무렵으로 기억하고, 그 때 가져가서 해보겠다 의향은 밝히긴 했는데,
왜 이제와서 포스팅을 하는 것인지는 저 자신도 모릅니다.

...아니 그냥 게을러서잖아(......).

01. '89 스트리트(화이널 화이트)'에서 '와리가리'를 할 수 없는 캐릭터를 안다.

  -  해거 시장님이었었죠. 유일하게 통상타가 3타였던데다가 1,2타의 동작이 똑같은 관계로 불가.
     덕분에 첫 스테이지 돌파가 꽤 힘들지 않았나 싶었던 캐릭터였습니다. 랄까 안했지(......).
     해거 시장님은 코디와 가이에 밀려서 하는 사람을 거의 못 본 기억만 납니다. 저요? 안했죠(......).

02. '가일'의 '학다리'를 쓸 줄 알거나, 쓰는 것을 본 적이 있다.

  -  학다리는 쓸 줄 압니다. 가장 쉬운 비기아닌 비기였으니(근접 강킥 중 캔슬해서 소닉붐이었던가).
     다만, 그 외의 그림자 던지기등은 예나 지금이나 못 쓰는데, 커맨드를 아는 요즘에도 못 씁니다(...).
     그런데 학다리는 그다지 실용적인 기술이 아니지 않았던가(기기 꺼버리는데는 쓰는 것 같기도 한데).

03. '켄'은 '승룡권'이 아니라 '왕룡권'을 쓰는 줄 알았다(또는 강펀치로 쓰는 승룡권은 왕룡권인 줄 알았다)

  -  당시의 SF2 관련 매채라고는 못미더운 게임 잡지와 가두쟁패전(...) 정도밖에 못 봤던터라,
     어린 마음에 안믿을 수가 없었지요. 더불어 기술명도 워낙 음질이 낮아서 결코 승룡권으로 안 들리니까.
     그런데 다들 왕룡권이라기 보다는 너도나도 어류겐 아니었던가(......).

04. 오락실에서 '루프(회전식) 레버'를 사용한 게임을 해 본 적이 있다.

  -  미드나잇 레지스탕스 정도. 직접 해본것은 드물긴 합니다.
     그 외로는 이까리...인데, 이건 거의 해본적이 없어서 가물가물(에뮬로 굴린거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캡콤의 로스트 월드는 루프식 레버 채용이 안 되었던가...(방식은 비슷하지만 버튼으로 한 것 같긴 한데)

05. 오토바이 게임 '행온'의 배경 음악은 윤수일의 '아파트'였다.

  -  원래 그런 것인 줄 알았습니다. 행온 원래 음악이 대체 뭐였더라?(...)
      다만, 이제는 할 수 없는 게임이라서 참 아쉽습니다. 아파트 버전 행온은 롬 릴리즈도 안되더군요.
     (희귀해서 그런 것일려나. 아무래도 한국 한정 해적판이었을테니)
      항간에는 아웃런도 아파트 버전이 있었다는 소리도 있덥니다만, 겪어본 적이 없으니 패스.

06. 오락실 게임이 한 판에 50원에서 100원으로 올랐을 때의 충격을 기억한다.

  -  저는 오락실 게임 50원 -> 100원보다는 흑백 10원짜리 오락기를 했던터라(...).
      그 때의 심정으로는 '50원이나 들여서 오락실에 가다니 부르주아다!'했습니다.
      실제로 가게 된 것은 아마 100원짜리 부터나 제대로 갔던걸로 기억 중.
      10원짜리 오락기는 녹색 화면에 그냥 문방구나 구멍가게에 설치된 것들을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린 마음에 참 재미있게 했었지요. 지금 에뮬로도 즐길 수는 있겠지만, 그 때의 느낌은 안 나겠지.

07. '사이드암'이나 '트윈비'를 할 때는 꼭 친구를 불러 합체 공격을 쓰곤 했다.

  -  게임은 혼자 해야 실력이 늡니다(......라고 하기에는 예나 지금이나 게임 못하는 주제에).
      대부분 오락실엔 혼자 갔던터라 사이드암이고 트윈비고, 거의 혼자 했던 기억만 나는군요.

08.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삑삑거리는 소리를 내는 타이머 내장 게임기로 '드래곤볼 Z 초무투전'이나 '피구왕 통키' 등을 해 본 적이 있다.

  -  제 또래(80년대생) 중 오락실 좀 다녀본 사람이라면 대부분 겪어봤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삑삑 소리는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서(...). 내부 구조는 그냥 MD/SFC 에다가 타이머 단 정도던데,
      그것 외로도 MD용 '큐티 스즈키의 링 사이드 엔젤'이라던지 MD용 '소닉 더 헤지혹'도 기억에 남는군요.

09. 게임 디스켓 라벨에 '암호'를 적어 놓곤 했다.

  -  적었다면 아마 연습장 같은데 적어놓거나 했을겁니다.
      사실 대부분 크랙 버전을 통해서 했던터라...(흠흠)

10. '암호표'가 들어 있는 게임을 해 본 적이 있다.

  -  기발한 암호표 중에는 원숭이 섬의 비밀이 생각나긴 하는데, 정작 만져본적이 있던가 없던가(...).
      창세기전1이었던가 그쪽에도 암호표가 있어서(마법 룬을 3개 적는거였던걸로) 기억에 남는군요.
      그 외로는 특히 코에이의 대항해시대2나 삼국지3등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죄다 크랙 버전으로 했잖아? 전 안될겁니다 아마(...).

11. 'simcga'라는 프로그램의 용도를 안다.

  -  흑백 모니터를 갖고 있었던 286XT에서 게임을 즐기기 위한 수단 중 하나였었지요.
      'simcga 실행 -> 4'가 거의 공식 수준이 아니었던가 싶은데(뭐, 보통 배치파일에 들어있었지만).
      그 XT를 갖고 있을 당시에는 MSX가 참 끌렸습니다. 정작 해본적은 없어서 아쉬울 따름.
      얼핏 봤던 MSX용 프린세스 메이커1은 상당히 인상적이긴 하더군요(눈요깃거리가;).

12. '게임위자드'나 'PC-TOOLS'의 사용법을 안다.

  -  게임위자드는 예나 지금이나 게임을 못하는 제게 있어서는 그저 축복이었었지요.
      GW32.exe였던가(...). 나중에 윈도용 게임위자드도 나오긴 하던데, 이놈은 얼마 못 가서 사라진터라(...).
      PC-TOOLS는 헥스 에디트 외에도 디스크 배드 색터를 어찌어찌 하던 기능이 생각납니다.
      미봉책에 가까웠던걸로 기억하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 회생하던 녀석이 있다보니.
      PC-TOOLS의 NDS(맞나?)는 Mdir 쓰다가 접해서 그런지 '이게 뭐야!'하면서 던졌던가(...).

13. 16진수 FFFF를 10진수로 변환하면 얼마가 되는지 안다.

  -  65535. 한창 헥스 에디트를 통해 세이브 파일을 만지작거릴 때는 싫어도 외울 수 밖에 없었지요.
      대부분 돈 정도를 튕겨서 했었지만. 그런데 정작 게임 중에는 FFFF(65535)쳤다가 마이너스 값이 나오거나,
      되려 0 나올 때도 있어서 가장 무난한 60000(EA60 데이터상에는 60EA로 기입) 정도를 입력했던 것 같습니다.

14. 'ARJ'나 'RAR'의 분할 압축을 해 본 적이 있다.

  -  .a01 식으로 늘어났었죠. RAR에도 예전에는 .r01 식으로 갔던 것 같은데,
      윈도 들어와서는 .part1.rar 식으로 나가던 것을 보고 조금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zip은 잘 안 썼는데, 이유는 pkunzip 쓰기 싫어서(...).
      ARJ, RAR은 파일 하나로 처리가 되었는데 zip은 pkzip, pkunzip 따로 노니 불편했던터라.
      뭐, ARJ는 이제 와서 그냥 잊혀진 압축 파일이지만 말이지요(WINARJ 도 있긴 있던 것 같은데).
      또 기억에 남는 것으로는 디스크 사이즈에 맞춰서(1.44MB) 압축 걸어주는게 귀찮았습니다.
      그 때는 바이트 단위까지 써줘야 했었으니 자릿수가 늘어나니 여엉(...).
      가뜩이나 DOS에서는 옵션 하나하나 일일이 줘가면서 했었어야 하니 그 땐 그걸 어찌 했던가.

15. 'PANDA SOFTWARE'라는 회사를 안다.

  -  삼국지 무장쟁패 시리즈로 유명했었지요. PC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가뭄에 단비 같은 격투 게임.
      주로 삼국지 관련으로 이리저리 게임을 내지 않았나 기억하는데, 폭소 삼국지도 여기거었던가.
      처음으로 샀던 PC 게임이 C&C였는데, 폭소삼국지가 없어서 용산을 돌아다니던 와중에
      (당시로서는) 눈 돌아가던 동영상이 튀어나오는 요상한 게임을 본 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샀더니만,
      그게 C&C더군요. 동서 게임채널 특유의 양말곽(......지금 와서 보면 부피 줄어서 좋지 않나 싶기도).
      아, 정작 폭소 삼국지는 어떻게 되었냐면... 그 이후로 완전히 머릿속에서 잊혀져버렸습니다(......).

16. '그날이 오면'이라는 말을 들으면 시보다 게임이 먼저 생각난다.

  -  교과서에서 동명의 시를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정말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3를 재미있게 했었고, 4는 그냥저냥 하다가 5 들어서 포기했던 게임인데,
      전 시리즈 중에서 엔딩 본게 있기나 했던가(......).
      그날이 오면3는 특정 사운드 카드 전용 게임으로 CD 버전도 하나 본 적이 있습니다.
      뭐, Sound Blaster 시리즈에서도 실행은 되지만 효과음이 안 나오던터라(음악은 CDDA여서 나왔고).
      그런데 이거 1,2는 본 적이 없습니다. 하나는 MSX, 하나는 아케이드라고 했던가?

17. 'config.sys'와 'autoexec.bat'을 사용한 메모리 최적화를 해 본 적이 있다.

  -  EMM386.exe, HIMEM.sys(HYMEM.sys 였나?) 는 그 당시의 추억.
      그 당시로서는 메모리 1k 차이로 실행이 되지 않던 게임도 종종 있어서 멀티 부팅은 필수 소양.
      (580kb 이상 마련하시오 해서 가까스로 쥐어짰더니 579kb 나오던 좌절감은 참;;;)
      이것들 때문에 친구들에게 불려가서 맞춰준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에야 다 까먹었지만, 그 당시에는 이것만큼 피말리는 것도 없었지요.
      그나마 EMM386 써서 메모리 맞추는 것은 용이했는데, 종종 EMM386 쓰면 실행이 안 되는 놈들덕에
      HIMEM.sys만 넣고 하기엔 참 빠듯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멀티 부팅은 필수였지만(...).

18. '윙 커맨더'등의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아래아 한글'등의 중요한 유틸리티를 지워 본 적이 있다(하드 용량 부족 때문에).

  -  다행히도 그런 적은 없습... 없나?(...)
      필수 유틸은 아니지만, 그래도 왕왕 지워대긴 했었습니다. 주로 다른 게임들을 지웠었지요.
      중요한 유틸리티라고 해도 당시에는 아래아 한글 정도밖에 없지 않았던가(윈도는 제외하고).

19. '슈퍼 마리오'에서 '왕관보너스'를 만들 수 있다/본 적이 있다.

  -  그런 것도 있습니까? 사실 전 닌텐도 안 좋아해서.
      젤다도, 슈퍼마리오도 싫어합니다. 메이드인 와리오 시리즈는 그나마 하지만서도.

20. 게임팩 겉에 '메가롬팩'이라고 써 있으면 괜히 좋아 보였다.

  -  오락실에서 100메가 쇼크에 놀랐던 기억이(......).
      당시로서는 용량이 고만고만했으니(크지도 않았고), 용량 = 게임의 퀄리티라 생각했던 때인터라
      그런 소리 써있으면 뭔가 좋아보이고 있어보이긴 하덥니다.

21. '삼성 겜보이'로 게임을 하면서, 어떤 게임은 왜 타이틀 화면에 '1 PLAYER with KEYBOARD'같은 선택지가 있는 건지 궁금해 한 적이 있다.

  -  아쉽게도 겜보이는 접한적이 없습니다. 슈퍼 알라딘보이는 있었지만(......).
      실기로 해본 기억은 딱 한 번인데, F1 레이스 관련이었던걸로. 그것도 친구집에서 본 것인터라.

22. '남극탐험'의 '재믹스'판에는 없고 '훼미리'판에는 있는 반짝이는 깃발을 알고 있다.

  -  재믹스, MSX는 많이 접해보질 못해서 모르겠군요.
      남극탐험하고 꿈대륙하고 햇갈려서(꿈대륙은 MSX였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23. '게임 엔진'을 '슈퍼 컴보이'로 착각한 적이 있다.

  -  세상에 그런 것도 존재했덥니까.
      음, 당시였다면 만약 게임 엔진을 봤다 하더라도 PC엔진으로 착각하지 않았을런지(이름만 봐서는).

24. '현대 컴보이'에 훼미리 팩을 끼우기 위한 어댑터를 알고 있다.

  -  오리지널 현대 컴보이라면 북미(NES)용 그놈 말하는 것 같은데,
      실물을 딱 한 번 봤고, 팩도 딱 한 번 봐서 그런게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북미판 MD, 북미판 SFC용 팩이라면 또 모를까.

25. 'UFO'나 '패왕'이라는 주변기기를 알고 있거나, 직접 사용해 본 적이 있다.

  -  써본 적 있습니다. 소유한 적도 있었고(어머니가 죄다 버려서) 당시로서는 참 꿈만같은 불법복제 기기(......).
      저걸로 마장기신 해보겠다고 삽질한 것도 이제와서는 추억이지요(락 때문에 불가).
      나중에는 락도 다 지원되고, CD-ROM에 파일 집어넣어서 불편함 없이 할 수 있던 버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CD 버전은 세이브 데이터를 디스크에 저장했다던가 뭐라던가.
      UFO, 패왕류는 팩 내용을 디스크로 떠서 쓰는 것도 그렇지만, 당시 활발하게 돌았던
      SFC 롬 파일도 넣어서 할 수 있었으니 그게 좋긴 하더군요.
      다만, 파일 분할을 해줘야 하는터라 디스크 기반이어서 보통 게임 하나에 디스크 3개정도를 쓰는게 평균.
      그리고 디스크 기반이라 어쩔 수 없이 로드(뜰 때는 라이트) 속도가 느린 것은 단점이었습니다.
      항간에 듣기로는 MD용으로도 UFO(패왕이었나?)도 있다고 들었고, 둘 다 되는 녀석도 있다 하던데...

26. 내장된 전지가 다 되어서 세이브가 안 되던 게임팩이 있었다.

  -  세이브 하고 끈 후에 조금 있다가 다시 보면 사라지던 마법의 게임팩은 본 적이 있었지요(......).
      그것보다는 DQ 시리즈 하면서 아마 그게 복제팩이어서 그런 것이겠지만,
      수시로 세이브 데이터 날아가던게 기억이 납니다. 공포의 저주 음악.
      DQ 할 때 가장 긴장감을 느꼈던 순간은 라스트 보스와 싸울 때가 아니고 기기 전원을 넣고,
      타이틀 화면이 나올 때까지가 아니었을런지(......).

27. 'MADE IN JAPAM'이라고 쓰여 있는 '게임 보이(미니 컴보이)' 팩을 산 적이 있다.

  -  게임 보이는 소유한 적이 없어서 팩을 소유한 적도 없습니다.
      말은 많았지만 말이지요(GBA시절까지 그러지 않았던가. Ninfendo 라던지).

28. 안 그래도 거대한 초기 게임 보이에 확대경이나 조이스틱을 달았다.

  -  가뜩이나 무거운데 더 무겁고 불편하던 기억이(...).
      확대경 중에는 따로 건전지를 넣어서 불빛 들어오게 하는 것도 있었는데, 불편한건 매한가지였고,
      부가 스틱은 달아도 별 개선점이 안 보여서 '대체 이런 주변기기 왜 있는거야' 싶덥니다.
      물론 잠시 빌려서 한 것이지만(...).

29. 게임 보이를 오래 쓰면 화면에 세로줄이 가곤 했다.

  -  게임 보이는 소유한적이 없어서 패스.
      학생 때는 가끔 친구 중 몇 명이 가지고 있어서 해보긴 해봤지만, 어디까지나 해본 수준이니.
      그보다는 건전지 부족해서 화면이 희미해지던 것은 기억이 납니다.

30. 새 게임팩을 사기에는 금전적 부담이 너무 컸기 때문에 대부분 교환에 의존했다.

  -  교환도 교환이지만, 당시에는 대여도 할 수 있었으니 그렇게 했었습니다.
      동네에는 그것 말고도 SFC 게임방 비스무리하게 차려놔서(작은 동네 게임샵에) 시간당 얼마하며 했지요.
      어린 마음에 게임팩들은 너무 비쌌던 기억은 확실합니다. 뭐, '팩'만이 문제는 아니었지만.
      일례로 PS하고 철권1 세트로 100만원에 덤탱이 씌운다던지...
      FF6팩이 1x만원대로 팔린다던지 하는 것들.
      그 당시에는 생각해보니 CD고 팩이고 죄다 비싼데다가 덤탱이 뒤집어쓴 것만 같은데...

by akii | 2009/09/29 19:46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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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콜타르맛양갱 at 2009/09/29 20:06
낄낄낄 저는 거진 다 모르는 헷병아리 젊은 20대 군요(야 이녀석)
Commented by akii at 2009/10/01 19:11
그런걸 보고 풋 사과라 합니다(뭐?).
Commented by osten at 2009/09/30 07:29
문답 대부분이; 그렇게까지 올드는 아니군요-_-;
Commented by akii at 2009/10/01 19:11
대차게 올드로 나가고 싶었다면 애플부터 들어갔겠지만(...).
Commented by 시노 at 2009/12/10 09:26
뭐야 이거 몰라 무서워(...)

집에 가정용게임기가 없어서 주로 친구집에서 게임을 했던지라 관련 문제는 거의 패스. 오락실은 100원부터 다니기 시작했군요. (100원에서 200원으로 올랐을 때의 충격이란…)
Commented by akii at 2009/12/11 00:22
저는 100원에서 체감형 들어오면서 바로 500원대로 뛴 것이 더 충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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