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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품 도착&박스 개봉

어제 질렀던 녀석들이 도착했습니다.
한참 꿈나라를 여행하고 있던 도중에 초인종이 울려서 뭔가 했더니 택배 기사님.
이 동네 택배는 확실히 빨리 와서 좋습니다(저것도 정오 조금 전에 온 것인터라).
뭐, 한진택배&대한통운에만 해당하는 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서도.

날이 흐린 것은 아닌데 여전히 거실에서 사진을 찍으면 사진이 하염없이 흔들리는터라
이번에도 어김없이 플래시 펑펑(...). 실력 없는 사람은 웁니다.
사진이 개차반이긴 하지만 여전히 리사이징 외에는 건든건 없지요.
사진도 못 찍으면서 포토샵등의 후처리도 못하는터라(...자랑이다 자랑).

박스 도착. 옆의 PS3는 박스와 크기 비교용(...).
박스 개봉. 사이즈가 사이즈다보니 어쩔 수 없긴 하겠지만, 빈 공간은 역시 신경이 쓰입니다.
꺼내놓고 모아서 대충. 발로 찍은게 눈에 선하군요. 뭐, 손으로 찍어도 저렇지만(...).

지른 것이야 물론 아래 포스팅처럼 피겨 2개인데,
메카니컬 베이스를 2,900원 추가로 하나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중인터라 주문할 때 같이 주문.
메카니컬 베이스는 어디에 활용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사실 적어도 3개 세트를 구비해야 좀 제대로 써먹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말이지요.

그리고, 역시 밀봉품 건드리기 싫어하는 좋지 않은 버릇 때문에
저것들 오픈할지 안할지는 의문입니다. 게임도 밀봉 사놓고는 오히려 안 하는터라.
...설마 '구매한다'란 그 자체를 즐기는 것이었는지(......).

by akii | 2009/07/29 19:04 | 이것저것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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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수령사마 at 2009/07/29 19:41
밀봉 건드리기 싫은 감정과 그래도 개봉품을 보고 싶은 두개의 오묘한 감정 때문에 같은 물건을 몇개씩 사는 사태가 자주 벌어지지만 않는다면야 뭐(......)
ㅠㅠ
Commented by akii at 2009/07/30 22:35
아니, 거기까지 가기는 싫습니다(......).
Commented by 카나마리아 at 2009/07/29 20:16
오오 카스미 오오..
저도 나중에 흰색이나 검은색이 갖고싶네요.
파란색에 비해 노출도가 좋은편이라...
Commented by akii at 2009/07/30 22:35
색깔별로 구비하시는것은 어떠신지(...).
Commented by osten at 2009/07/30 21:42
저 카스미는 항상 지를까 하다가 못지르고 있는 녀석인데 부럽군요.
Commented by akii at 2009/07/30 22:36
저도 이번에 어쩌다보니 기회가 닿았던터라.
Commented by KAISO at 2009/08/07 16:06
확실히 대놓고 전시해 두긴 조금 거시기하겠는데. (...)

포토샵의 Image - Adjustments 안의 기능들 적당히 갖고 놀다 보면 보정 비스무레한 것도 그리 어려운 건 아니니...기본이 되는 레벨 보정(Ctrl+L) Input Levels 그래프 아래의 3점 적당히 움직이는 것 부터 시작해 보면 괜찮지 않을까. 익숙해 지면 컬러 보정 쪽도 슬쩍 손 대 보고...
라곤 해도 저 정도도 괜찮구만 뭘. (...)
Commented by akii at 2009/08/08 23:42
카스미는 뭐 그렇다지만 에스칼레이어는 판모로인터라(...).

포토샵 보정은 도통 못 알아먹겠더군요. 간단한 레벨 조정도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야할까요.
...뭐, 그 이전에 노트북 포인팅스틱의 한계라 봐야(메인PC만 좀 멀쩡했더라고).
사진이 잘 찍혔다면 제가 잘 찍은게 아니고 사진기 성능이 좋은 탓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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