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7일
KIDS2009.
오늘 있었던 KIDS(Kbench IT/Digital Seminar) 2009 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사전 신청을 마치고, 다행히도 당첨이 되어서 룰루랄라 용산행.
가는 김에 카메라 수리도 맡겼고(참석 후에 A/S 센터 방문), 뭐 그럭저럭 성공한 셈이 아닐까 싶군요.
세미나는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세미나 자체의 시간은 5시 30분 정도였지만, 그 이후 경품 추첨이니 뭐니 하면서 30분 소요.
이번 KIDS 2009 의 테마는 '그린'이었습니다.
참여 회사는 Intel, AMD, ASUS, MSI. 그 외 협찬으로 몇몇 업체들(잘만, WD등).
순서는 Intel, ASUS 가 1부.
이후 휴식 시간 10분을 갖고(원래는 20분을 가지려고 했으나 시간이 조금 지체된 관계로)
이후 AMD, MSI 가 2부를 맡았더군요.
더불어 KIDS 2009 행사장은 용산 전자랜드 랜드 시네마 4관에 차려놨기 때문에 꽤 쾌적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째 '그린'에 대한 테마로 한 것이긴 하지만,
죄다 자기네들 신제품 발표회나 기술력 자랑인 것 같아서 좀(...세미나란게 원래 이런가?).
1. Intel.
- XEON 과 그것을 기반으로 한 I7 네할렘 기술을 통한 서버쪽 이야기를 전개.
- 어쨰 일반 유저와는 좀 거리가 먼 발표.
- 것보다. 네할렘 기반은 여전히 비싸(...린필드는 어떨려나).
- '경쟁사? 그게 뭔가요. 먹는건가요?' 포스. 어쨌든 우리가 최고.
- 자료는 다른 팀에서 가져와서 그런지 죄다 영문 일색. 여긴 한국이라고요(...).
2. ASUS
- 우리가 원래 좀 우월함.
- 우리 기술력 좋다해.
- eeePC로 입이 찢어집니다요.
- 경쟁사(MSI? 기가바이트?)의 보드를 은근히 까기도.
- 우리가 그래도 안정성 측면에서 애플도 눌렀다니까?
3. AMD
- AMD 코리아의 이사인지 누구신지 아주 높으신 분이 나와서 직접 설명과 강연.
- 영문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부분부분 한글로 적힌 프리젠테이션은 마음에 든 편.
- 이랄까, Intel과 비교하자면 이쪽이 '준비 좀 했구나'란 인상을 받았음.
- 과거의 영광(애슬론64)에 너무 연연하는 느낌이.
- 그래도 우리 기술력 좋아지고 있대두. 우리 기술력 중 일부는 Intel도 이제 도입하게 됨.
- 페넘I, 페넘II 비교는 비교적 괜찮았음. 이쪽은 일반 유저도 접할 수 있는 동네니.
- 옵테론이 좋은건 아는데... 너무 자랑하면 곤란합니다(...).
- 경쟁사(Intel)에 대한 열등감이 조금. 뭐, AMD로서는 어쩔 수 없겠지만.
4. MSI
- 우리도 좀 기술력 있대두.
- 은근히 돌려서 ASUS 까기도(...메인보드 부분).
- MSI 하면 모르지만, WIND 하면 다 안다니까(이니, 그런데 거 뭐랄까 묘하게 눈물이 날려고 하는데;).
- 우리도 사업 다각화.
- ASUS만 얇은 노트북 만드는 것 아니다. 우리도 만든다(시연품이 실제로 있었음).
- 터치스크린PC 는 윈도7 출시되면 멀티 터치 지원으로 더욱 좋아질 것.
5. 경품추첨
- X58 보드는 정말 탐나더라. 저거 당첨된 두 분 부러워 죽겠네(...).
- 잘만 FPS 마우스, 잘만 500W 파워, WD 808.8GB 하드(3명), AMD CPU(저가였는데 뭐였더라),
PC케이스, Radeon HD4670 등.
- WD 808.8GB 하드 당첨되었습니다. 세상에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구나!
- WD 808.8GB 하드 스펙은 SATA 5400rpm.
중국 독자 진출한 상품인데 국내도 런칭하게 되어서 이번에 경품으로 등록되었다고.
6, 후기
- 세미나에 참석한 적이 그다지 없다보니 원래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세미나라기 보다는 제품 홍보같아서...
- 진행이 아주 매끄럽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무난한 진행.
- 밖에는 시제품들도 전시하긴 했덥니다. 터치스크린PC 에 시연된 게임은 크레용피직스DX(샀겠...지?)
- 처음 이미지로는 무슨 홀 같은곳에 대충 의자 갖다놓고 앉힌 후 진행할 줄 알았지만,
영화관 하나를 빌릴줄은 생각치도 못했음.
- 덕분에 비교적 시원하고 편하게 볼 수 있었던 편.
- 좌석 배치에 대한 안내를 좀 했으면 어땠을런지. 그냥 아무곳에나 앉는게 아니었다라...
- 2009라면 내년에도 있는건가?
사전 신청을 마치고, 다행히도 당첨이 되어서 룰루랄라 용산행.
가는 김에 카메라 수리도 맡겼고(참석 후에 A/S 센터 방문), 뭐 그럭저럭 성공한 셈이 아닐까 싶군요.
세미나는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세미나 자체의 시간은 5시 30분 정도였지만, 그 이후 경품 추첨이니 뭐니 하면서 30분 소요.
이번 KIDS 2009 의 테마는 '그린'이었습니다.
참여 회사는 Intel, AMD, ASUS, MSI. 그 외 협찬으로 몇몇 업체들(잘만, WD등).
순서는 Intel, ASUS 가 1부.
이후 휴식 시간 10분을 갖고(원래는 20분을 가지려고 했으나 시간이 조금 지체된 관계로)
이후 AMD, MSI 가 2부를 맡았더군요.
더불어 KIDS 2009 행사장은 용산 전자랜드 랜드 시네마 4관에 차려놨기 때문에 꽤 쾌적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째 '그린'에 대한 테마로 한 것이긴 하지만,
죄다 자기네들 신제품 발표회나 기술력 자랑인 것 같아서 좀(...세미나란게 원래 이런가?).
1. Intel.
- XEON 과 그것을 기반으로 한 I7 네할렘 기술을 통한 서버쪽 이야기를 전개.
- 어쨰 일반 유저와는 좀 거리가 먼 발표.
- 것보다. 네할렘 기반은 여전히 비싸(...린필드는 어떨려나).
- '경쟁사? 그게 뭔가요. 먹는건가요?' 포스. 어쨌든 우리가 최고.
- 자료는 다른 팀에서 가져와서 그런지 죄다 영문 일색. 여긴 한국이라고요(...).
2. ASUS
- 우리가 원래 좀 우월함.
- 우리 기술력 좋다해.
- eeePC로 입이 찢어집니다요.
- 경쟁사(MSI? 기가바이트?)의 보드를 은근히 까기도.
- 우리가 그래도 안정성 측면에서 애플도 눌렀다니까?
3. AMD
- AMD 코리아의 이사인지 누구신지 아주 높으신 분이 나와서 직접 설명과 강연.
- 영문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부분부분 한글로 적힌 프리젠테이션은 마음에 든 편.
- 이랄까, Intel과 비교하자면 이쪽이 '준비 좀 했구나'란 인상을 받았음.
- 과거의 영광(애슬론64)에 너무 연연하는 느낌이.
- 그래도 우리 기술력 좋아지고 있대두. 우리 기술력 중 일부는 Intel도 이제 도입하게 됨.
- 페넘I, 페넘II 비교는 비교적 괜찮았음. 이쪽은 일반 유저도 접할 수 있는 동네니.
- 옵테론이 좋은건 아는데... 너무 자랑하면 곤란합니다(...).
- 경쟁사(Intel)에 대한 열등감이 조금. 뭐, AMD로서는 어쩔 수 없겠지만.
4. MSI
- 우리도 좀 기술력 있대두.
- 은근히 돌려서 ASUS 까기도(...메인보드 부분).
- MSI 하면 모르지만, WIND 하면 다 안다니까(이니, 그런데 거 뭐랄까 묘하게 눈물이 날려고 하는데;).
- 우리도 사업 다각화.
- ASUS만 얇은 노트북 만드는 것 아니다. 우리도 만든다(시연품이 실제로 있었음).
- 터치스크린PC 는 윈도7 출시되면 멀티 터치 지원으로 더욱 좋아질 것.
5. 경품추첨
- X58 보드는 정말 탐나더라. 저거 당첨된 두 분 부러워 죽겠네(...).
- 잘만 FPS 마우스, 잘만 500W 파워, WD 808.8GB 하드(3명), AMD CPU(저가였는데 뭐였더라),
PC케이스, Radeon HD4670 등.
- WD 808.8GB 하드 당첨되었습니다. 세상에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구나!
- WD 808.8GB 하드 스펙은 SATA 5400rpm.
중국 독자 진출한 상품인데 국내도 런칭하게 되어서 이번에 경품으로 등록되었다고.
6, 후기
- 세미나에 참석한 적이 그다지 없다보니 원래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세미나라기 보다는 제품 홍보같아서...
- 진행이 아주 매끄럽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무난한 진행.
- 밖에는 시제품들도 전시하긴 했덥니다. 터치스크린PC 에 시연된 게임은 크레용피직스DX(샀겠...지?)
- 처음 이미지로는 무슨 홀 같은곳에 대충 의자 갖다놓고 앉힌 후 진행할 줄 알았지만,
영화관 하나를 빌릴줄은 생각치도 못했음.
- 덕분에 비교적 시원하고 편하게 볼 수 있었던 편.
- 좌석 배치에 대한 안내를 좀 했으면 어땠을런지. 그냥 아무곳에나 앉는게 아니었다라...
- 2009라면 내년에도 있는건가?
# by | 2009/06/27 00:50 | 이것저것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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