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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지름품

어제 사운드캣에서 벼룩 시장을 연터라 한 번 가봤습니다.
원하던 것은 GO-VIBE 의 USB AUDIO DAC 이었는데 거의 끝물 무렵에 구입했으니 만족.
거기에 무료 귓본도 떴습니다. 두 번 했다간 귀가 뚫릴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말이지요(...).
이하는 사진. 딱히 할 말은 없으니, 간단하게 몇 장만 올립니다(1280 x 960 리사이징).
컴플라이팁(5쌍)과 GO-VIBE USB DAC. 생각외로 작은 것에 놀랐습니다.
컴플라이팁 착용 전. 소위 말하는 총알팁(to SCL5).
컴플라이팁 착용 후. 어째 재질은 노란색 폼팁과 비슷하덥니다만.
이건 귓본. 노란색이 왼쪽, 분홍색이 오른쪽입니다. 저 솜 집어넣는게 너무 아파서(...).
그냥 뭐, 이렇게 생겼다. 정도입니다.

그러고보니, 원래 컴플라이팁은 WESTONE LABS 에서 나온거라 생각했는데,
어째 산 녀석은 그건 아닌것도 같습니다(거기에선 같은거라고 하긴 하던데 써봤어야지).
성향은 노란팁과 총알팁의 중간 정도라 그렇지만, 전 막귀라 모릅니다(...).

더불어 귓본은 사실 별로 쓸 일이 없긴 할텐데,
보청기를 쓰게 될 때나 아니면 이어폰 몰딩을 하게될 때 쓴다고 하니 호기심에 떠봤습니다.
정 아니면 팁 부분만 몰딩을 할 수도 있다고 하니 거기에 써도 좋을테고.
그래도 자기 이도(耳道. 이게 맞을려나?)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 수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공짜였고(......).

by akii | 2009/02/20 17:07 | 이것저것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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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노 at 2009/02/25 06:33
어쩌다 보니 링크 타고 들어왔습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요즘 커뮤니티 활동을 안 해서...)
본문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긴 합니다만, 본점 쪽 프로필은 어째서 아직도 26살인 겁니까!
86년생인 제가 이제 24이라구요? (웃음)
Commented by akii at 2009/02/27 11:50
모처럼 뵙습니다.
본점쪽이 그런건... 흠흠(...). 수정해야지요. 워낙 게으르다보니 수정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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