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5일
배편으로 보냈던 물건들이 왔습니다.

플래시 안 터트렸습니다. 승리의 셀프타이머 2초(...).
정확히 말하자면 어제 온 것이지만,
제가 결코 치료할 수 없는 불치병(?)인 귀찮음으로 인해 이제서야 포스팅.
사실 사진도 어제 찍어놓긴 했었죠(박스만).
개인 정보 부분만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주소건, 이름이건, 연락처건 다 까발려질텐데 뭐하러 그런걸 공개하겠습니까.
그나저나, 올 것은 다 왔으니 언제 한 번 날잡아서 한데모아 사진이나 찍어야겠군요.
아니, 그 전에 할 것은 산더미처럼 많긴 합니다만(추석 사진은 언제 올릴런지도).
무엇보다도 일본에서 찍은 사진들 하나도 정리하지 않고 있으니 포스팅은 그저 요원할 따름입니다.
여담이지만, 배편으로 보낸건데 생각외로 일찍 왔더군요(9/28에 발송했는데 10/14에 도착했으니).
원래는 토요일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역시 돈 많을 때는 EMS 로 긁어버리는게 최고일듯(비용이 압박이지만).
기다리는 것은 역시 성미에 안 맞는다니까요.
뭐, 8.5kg 을 3,500엔에 발송했으니 그건 참 마음에 들지만서도.
# by | 2008/10/15 22:31 | 개인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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