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31일
진짜 승리의 국개론(...).
와, 이것 참 정말 할 말이 없는 선거였습니다.
내 이딴 결과 보려고 아침에 부랴부랴 택시까지 타가며 투표를 했단 말인가(OTL).
뭐, 나라 쫄딱 망하고, 미래라곤 없는 상황에서도 우리는 모두 한나라 이러고 있을 것 같아 두렵군요.
거 조금만 일찍 일어나서 투표 하고 오면 손가락이 썩어 문드러지나 발가락이 오그라지나...
키보드 칠 시간은 있고, 투표할 시간은 없는 것을 보면 참 '너네 왜 사냐?' 싶습니다.
투표율 20%도 안된다는데 뭐, 이젠 그러고 살다 나가 죽으라 하지요.
촛불은 왜 들고, 미국소는 왜 반대하며, 정권이 어쩌구 이야기할 자격도 없습니다.
그냥 들지 말고 처먹다 죽어버리면 장땡이지 뭐.
가장 무서운 것은 투표는 하지도 않아놓고 이리저리 안주삼아 씹어댈 모습과
'나는 기권이란 행위를 통해 내 의지를 밝힌 것이야' 하는 괴변을 들어댈 것들.
내가 이 나라를 떠날 수 없는게 이렇게 한스러울 줄이야...
정말 승리의 국개론입니다. 뭐라 말할 것도 없네.
하긴, 노원구에 사는 내가 뭐라 할 말도 아니지만서도(이젠 노원구 산다는 말도 쪽팔려서 못하겠고).
내 이딴 결과 보려고 아침에 부랴부랴 택시까지 타가며 투표를 했단 말인가(OTL).
뭐, 나라 쫄딱 망하고, 미래라곤 없는 상황에서도 우리는 모두 한나라 이러고 있을 것 같아 두렵군요.
거 조금만 일찍 일어나서 투표 하고 오면 손가락이 썩어 문드러지나 발가락이 오그라지나...
키보드 칠 시간은 있고, 투표할 시간은 없는 것을 보면 참 '너네 왜 사냐?' 싶습니다.
투표율 20%도 안된다는데 뭐, 이젠 그러고 살다 나가 죽으라 하지요.
촛불은 왜 들고, 미국소는 왜 반대하며, 정권이 어쩌구 이야기할 자격도 없습니다.
그냥 들지 말고 처먹다 죽어버리면 장땡이지 뭐.
가장 무서운 것은 투표는 하지도 않아놓고 이리저리 안주삼아 씹어댈 모습과
'나는 기권이란 행위를 통해 내 의지를 밝힌 것이야' 하는 괴변을 들어댈 것들.
내가 이 나라를 떠날 수 없는게 이렇게 한스러울 줄이야...
정말 승리의 국개론입니다. 뭐라 말할 것도 없네.
하긴, 노원구에 사는 내가 뭐라 할 말도 아니지만서도(이젠 노원구 산다는 말도 쪽팔려서 못하겠고).
# by | 2008/07/31 00:05 | 개인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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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도 안된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