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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사진들(한 템포 늦었습니다 OTL).

원래는 진즉 올렸을 사진인데, 날 바뀌고서야 올리게 됩니다.
게으름+개인 사정이기 때문에 뭐라 변명할게 없군요.
비가 잔뜩 오다가 저녁무렵에 그쳐서 해가 떴기에 잠시 언덕 위로 올라가서 찍어봤습니다.

후지s100fs, 포토샵 리사이징 only(1280 x 960, 960 x 1280).



불암산. 산 위에 안개가 꼈달까... 그런 분위기가 좋아서 찍었습니다.

역시 불암산. 사실 오늘 사진 찍은 이유는 저것 때문이지요.

집 옥상에서. 바로 위의 사진과 같은 장소에서 찍은겁니다(줌 배율만 다를 뿐).
하늘. 구름이 좀 있어야 사진 찍는 재미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불암산. 이런날 등산하면 힘들겠죠(랄까, 못하겠지만).
2장 위에 있는 사진과 같은 장소 같은 시각. 조리개값인지, 셔터 스피드인지의 조절 차이만 있습니다.
언덕에 올라가서. 바로 왼쪽에는 파란 하늘과 회색 구름이 공존했지만, 내공부족으로 못 찍었습니다(...).
아랫사진과 비교용 사진. 흔들리고 볼품은 없지만, 비교용입니다. 이건 셔텨 스피드 적당히 주고 찍은 것.
s100fs 의 SP2 모드 중 '석양' 모드에 맞춰놓고 찍은 사진. 윗 사진과 같은 장소, 비슷한 시각에 찍었습니다.
설정값의 차이로 색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에 주의. 이쪽은 꽤 과장된 느낌입니다.
여기도 불암산. 수락산은 역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더불어, 언덕으로 올라가버리면 더더욱.
접사 첫번째. 비가 와서 그런지 이슬이 맺혀져있습니다. 오늘의 접사는 모두 이걸 노린 것.
장소를 약간 달리해서 찍은 불암산. 일부만 햇빛이 내리쬐는 터라 그것을 노리고 찍어봤습니다(만 개발괴발).
접사 두번째. 이슬... 이라기 보다는 물방울이라 해야 맞는 말이겠지요.
DR 200 인가 400 인가 주고 찍은 사진. 그냥 찍으니 역광 때문에 구름이 제대로 찍히지 않더군요.
(물론, 지금 찍은 이 사진이 잘 찍혔냐 하면 그것도 아니지만)
접사 세번째. 틸트 액정은 이럴때 씁니다.

하늘. 오늘 올려다본 하늘은 구름이 쉴새없이 움직이고 있더군요.
언덕으로 올라가다가 개가 짖는 소리가 들려 두리번거리니 수풀 뒤에서 개가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일종의 도촬입니다(......).

여기도 불암산. 산 위에 저렇게 구름이랄까 안개가 끼면 신비로운 느낌을 받습니다.
올려다본 하늘. 좌측 하단의 전선이 좀 신경쓰이는군요(...).
접사 네번째. 내려오던 도중에 한 번 찍어봤습니다.

by akii | 2008/07/20 01:05 | 개인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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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osten at 2008/07/20 10:34
부산은 오늘 드디어; 비가 와서 조금 서늘해졌습니다-_-;
광량을 보아하니; 제 디카였으면 굉장히 처참했을거 같군요-_-;
Commented by akii at 2008/07/27 22:36
광량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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