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7일
바에 가보다.
저녁에 친구와 함께 동네에 있는 바에 갔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바' 라기 보다는 '호프'에 가깝긴 하지만 말이지요.
그래도, 비교적 저렴한 술값(...맥주;)에 안주도 괜찮아서 여기도 가끔 찾아가면 괜찮을 듯 합니다.
'바' 인 주제에 '바텐더' 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곳이어서 조금은 실망했습니다.
내심 '바텐더' 도 기대했는데 말이지요.
날도 더운데 시원한 맥주. 역시 셔터 스피드 늦춰줘야 밝게 찍힙니다.
구어메이 쉬프림 어쩌구. 뭐, 그냥저냥 맛은 있더군요. 버터 덕분에 약간 느끼한 느낌이랄까.
(사진은 친구가 찍은 것입니다. 컴팩트긴 하지만, 저보다 디카 꽤 오래 썼던 친구라;)
맥주 한 잔 마신 후에는 호기심삼아 칵테일을 시켜봤습니다. 이건 친구가 시킨 마티니.
저는 깔루나 밀크인가 뭔가 하는 녀석. 맛은 보드카 머드쉐이크 초코랑 엇비슷한 느낌이었달까요.
한데 늘어놓고. 이놈의 수전증(OTL).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바' 라기 보다는 '호프'에 가깝긴 하지만 말이지요.
그래도, 비교적 저렴한 술값(...맥주;)에 안주도 괜찮아서 여기도 가끔 찾아가면 괜찮을 듯 합니다.
'바' 인 주제에 '바텐더' 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곳이어서 조금은 실망했습니다.
내심 '바텐더' 도 기대했는데 말이지요.

내부는 이렇습니다(이거 제외하면 호프와 동일;).


(사진은 친구가 찍은 것입니다. 컴팩트긴 하지만, 저보다 디카 꽤 오래 썼던 친구라;)



# by | 2008/07/17 01:27 | 먹고죽자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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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사는 동네는 여기가 유일한 바이자 칵테일 마실 수 있는 곳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