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06일
즐거운 추석 되시길(늦어!)
시골입니다.
으음, 시골인데 PC방에 잠시 와있는 중이지요.
사실 PC방에 와봤자 할 것이 없습니다(와하하).
내일 올라갑니다만, 올라가봤자 휴일이라 아마 PC만질 시간은 없을듯(...).
이렇다할 즐길거리가 없는 시골이기는 합니다만, 그리 무료하게 지내지는 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이런 시골이기에 맛볼 수 있는 것들을 맛보았으니,
매우 만족중이지요. 서울 태생인 저로서는 이렇게 시골에 내려와서 재충전하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뭐가 기분이 좋냐면...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을 바람,
가을 바람에 맞추어 하늘하늘 춤을 추는 벼의 모습과 그 소리,
눈부실 정도로 밝고 커다란 보름달, 그리고 함께 빛나고 있는 별들.
그런 것이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가을 바람에 맞추어 춤을 추고 있는 벼들은,
정말로 황금빛 파도가 몰아치는 느낌이랄까요.
'쏴아아아'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논두렁 한복판에서 바람을 맞고 있으니,
정말로 우울한 마음이 다 가시더랍니다.
(소리는 '쏴아아아' 하는 소리 하나만은 아니었지만, 필설로는 역시 형용하기 힘드니;)
그럼, 여러분들도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즐거운 추석 되셨길 바랍니다.
저는 너무 많이 먹어서 곤란할 지경이지요(笑).
명절 때 시골에만 내려오면 식도락가가 되는 기분이랍니다(笑).
으음, 시골인데 PC방에 잠시 와있는 중이지요.
사실 PC방에 와봤자 할 것이 없습니다(와하하).
내일 올라갑니다만, 올라가봤자 휴일이라 아마 PC만질 시간은 없을듯(...).
이렇다할 즐길거리가 없는 시골이기는 합니다만, 그리 무료하게 지내지는 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이런 시골이기에 맛볼 수 있는 것들을 맛보았으니,
매우 만족중이지요. 서울 태생인 저로서는 이렇게 시골에 내려와서 재충전하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뭐가 기분이 좋냐면...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을 바람,
가을 바람에 맞추어 하늘하늘 춤을 추는 벼의 모습과 그 소리,
눈부실 정도로 밝고 커다란 보름달, 그리고 함께 빛나고 있는 별들.
그런 것이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가을 바람에 맞추어 춤을 추고 있는 벼들은,
정말로 황금빛 파도가 몰아치는 느낌이랄까요.
'쏴아아아'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논두렁 한복판에서 바람을 맞고 있으니,
정말로 우울한 마음이 다 가시더랍니다.
(소리는 '쏴아아아' 하는 소리 하나만은 아니었지만, 필설로는 역시 형용하기 힘드니;)
그럼, 여러분들도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즐거운 추석 되셨길 바랍니다.
저는 너무 많이 먹어서 곤란할 지경이지요(笑).
명절 때 시골에만 내려오면 식도락가가 되는 기분이랍니다(笑).
# by | 2006/10/06 20:22 | 개인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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