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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3(SFC) 진행중입니다.

이게 바로 하렘파티.


원래는 DQ1&2 합본을 클리어한 다음 바로 시작하려고 했는데,
이래저래 파티 선정 문제로 고민하다가 얼마 전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초반인데, 이제서야 앗살람 도착(스크린샷 참고).
강제 세이브를 이용한 것 외에는 따로 치트를 쓰고 있지는 않습니다.
SNESGT 는 치트 기능이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닌 에뮬레이터라(그게 아쉽긴 함).

주인공은 원래 성별 여성으로 잡을까 했다가 이미지가 워낙 남성으로 굳어져버려서 다시금 남자로 선택.
성격은 초반 설정 잡았을 때는 '외톨이 늑대'였는데, 성장 자체는 좋으나 성향이 용사 성향은 아닌터라
(레벨업시 MP 증가량이 너무 떨어지는 편. 레벨 13인데 최대 HP 106, MP 33)
중간에 얻은 책을 이용해서 성격을 '수완가'로 변경. 이쪽은 MP 증가량이 높다 하니 그걸 믿을 뿐입니다.
아, 물론 공략 사이트 참고 중. 성격 결정이나 초반 파티 편성은 공략 사이트를 참고한 편입니다.

동료는 도적, 놀이꾼, 놀이꾼. 덕분에 초반에 상당히 고생하고 있습니다.
도적 자체야 좋은 직업이니 상관은 없지만 놀이꾼 둘이란게 부담스럽더군요(...).
전투중에 멋대로 잔다던지 딴짓하고 앉아있는게 많아서 속이 많이 쓰리덥니다.
뭐, 저 파티 구성은 초반에 고생하는 대신 중~후반에 좀 편해지자는 심정에 짠 것이지만서도.
(도적은 후에 '깨달음의 책'을 얻어 현자로 전직, 놀이꾼은 레벨 20 이상일 시 현자로 전직 가능)

동료들은 보다싶이 여성진으로만 구성되어있는데 이건 물론 '시각(+망상)적인 즐거움'이 내재된 것이지만,
그것도 그렇지만, 성격 '섹시걸' 때문에 그렇습니다. DQ3 리메이크 들어와서 여존남비 현상이 심해진터라.
예를 들자면, '여성 전용 장비(직업에 구애받지 않음)'이나 미리 언급한 '섹시걸'.
당연하지만 '남자 전용 장비' 같은 것은 이 게임에 없습니다. 더불어 직업도 남자 그래픽은 죄다 아저씨(...).
성격 섹시걸의 가치는 레벨업시 능력치 상승율이 높은 점입니다(5점 만점에 전부 4점. 이게 유일).
물론 남자 역시도 '응큼남'이 있긴 하지만... 성장율이 저것과는 하늘과 땅차이(......).

놀이꾼이야 레벨 20 이상일시 다마 신전에서 현자로 전직할 수 있다는 것 하나때문에 쓰는 것이지만,
이 게임에서 도적은 꽤 좋은 직업입니다. 물론 전사보다도(..........).
무도가야 회심의 일격 확률이 높으니까 장비품 제한과 방어력이 낮은 점은 어쩔 수 없지만,
도둑은 일단 민첩성이 높다->선제 공격할 확률이 높다->방어력이 높다로 이어지기 때문.
DQ3 에서 방어력의 공식은 민첩성/2 입니다(방어구 제하고).

그나저나 이 게임 여성 직업들 이미지는 참 노렸단 말이지요(이게 87년이던가 88년이던가;;).
가장 에로하고 인기 많은 직업은 물론 여 승려, 여 현자, 여 전사.
승려는 전신 타이즈(!)에 망토와 앞가리개로 적당히 가려놓은 정도인데다
여 승려는 하늘하늘한 옷+미니스커트.
여 전사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시원한 갑옷(......이미지만 보면 사실 퀸즈 블레이드에 참전해도 이상치 않을).
물론 저건 다 토리야마 아키라씨가 직접 그린 원화부터 저런겁니다. 역시 범상치 않으신 분.

아참, 캐릭터 이름은 렌(도둑), 사쿠라코(놀이꾼), 준(놀이꾼).
왜 다들 에로게 히로인(?)들의 이름이냐고 물으면 그냥 웃지요(......).

by akii | 2009/06/23 00:18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드래곤퀘스트 1&2 클리어(SFC).

SFC 에뮬레이터를 이용해서 DQ1&2 합본을 클리어했습니다.
사용 에뮬레이터는 SNESGT. 치트 기능이 안 된다는게 좀 아쉽긴 한데, 구현율은 좋더군요.
들리는 말에는 사운드쪽 에뮬레이트가 훌륭하다고는 합니다(전 잘 몰라서).

원래는 bSNES 를 돌리려고 했었는데, 이 놈이 노트북 사양으로는 즐기기가 좀(...).

강제 세이브와 프레임 스킵 기능은 적극 활용. 단 치트는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딱 한 번 쓰긴 했음).
특히 프레임 스킵 기능은 아주 유용해서, 이거 덕분에 DQ1&2 합본을 3일만에 클리어할 수 있었지요(...).

사실 좀 뜬금없긴 했지만 어쨌든 이제와서 해도 재미있긴 하덥니다.
취향에 안 맞으면 말짱 황이지만서도.



이하는 간단 소감

by akii | 2009/06/19 21:21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최근 즐긴 게임들에 대한 간략 평.

게으름 덕분에 포스팅을 근 한달만에 하게 되었습니다. 반성 반성(정말로?).
'딱히 포스팅할 것이 없으니까'+'귀찮음'+'홈페이지 운영' 때문이지만, 일단은 패스.

최근에 즐겼던 게임들에 대한 간략 평입니다.
체험판등도 포함. 인데, 죄다 PS3 게임이군요.
PC가 반파된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PC로 게임은 포기(애초에 이젠 즐길만한 사양도 아니었고).
에로게도 안한지 한참 되었으니(그러니까 귀찮은게 문제) 이것도 기각.

가립니다.

by akii | 2009/06/07 18:44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건담vs건담을 하고 있습니다.

한 1주일쯤 전부터 건담vs건담(PSP)을 하고 있습니다.
vs 시리즈를 좋아하는 편인지라(이면서 사실 갖고 있는 녀석은 연방vs지온DX 하고 건담vs건담;)
사긴 샀는데 한동안 하지 않다가 이제서야 손대봤습니다.
뭐, 이거 샀을 때는 DJMAXP 하고 있었으니 말이지요.
...사실 지금도 밀봉 그대로 놓고 ISO 굴리고 있는 썩어빠진 유저긴 합니다만(...).

일단 카이, 애드훅 파티는 안하고 있습니다.
그럴만한 실력도 되지 않을 뿐더러, ISO 돌리면서 타인과 대전은 조금 양심에 찔리니(...).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쭉 그렇겠지만 노멀에서도 CPU 한테 고전하니까 말이지요.
사실 대전 게임은 잘 못합니다(랄까 전반적으로 게임을 잘 못 함).

vs 시리즈 답게 게임은 괜찮더군요.
vs 시리즈다운 정신 나간 면도 조금씩이지만 보여서 만족하는 중입니다.
(연방vs지온DX 의 샤아킥-샤아전용 자쿠-과 건담vsZ건담의 샤아킥-백식-을 보며 얼마나 웃었던지)

이번의 정신 나간 기체는 ZZ.
덕분에 정말 처음 할 때는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사격은 멀쩡한데(더블 빔 라이플, 차지샷 하이메가캐논, 서브사격 빔 캐논, 특수사격 미사일런쳐),
격투 들어가면 밸리투밸리 스플렉스를 날린다던지,
특수격투(격투+점프)를 쓰면 무려 스크류 파일드라이버를 날린다던지 해서 말이지요.
정작 그 트레이드 마크와도 다름없는 하이퍼 빔사벨은...
방향키 뒤+격투를 통한 동작에서만 나온다나요(...).
어디 캡콤에서 손댄 녀석 아니랄까봐(......).

by akii | 2009/05/13 17:26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PSP로 철권6, 소울칼리버 신작이 나온다 하지만.

PSP로 철권6 이식에 소울칼리버 신작이 나온다고 하덥니다.
이로서 철권6 는 360/PS3/PSP 3기종 멀티군요(...360/PS3 는 BR 이식이란 소리도 있지만 하여간).
소울칼리버 신작(브로큰 소드라나)도 기반은 4에다가 이것저것 곁들이지 않을까 합니다.
(요다/다스베이더/스타킬러씨는 일단 뻬야겠지만서도)

...만, 이번 세대 들어와서 제가 가장 싫어하게 된 회사가 (반다이)남코인지라.
이번에는 또 얼마나 끝내주는 언락 DLC 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철권6 역시도 가망이 보이는데다가, 소울칼리버는 이미 전력이 있으니.
더불어, PSP로 구축해놓은 DLC 판매 루트를 이놈들이 그냥 그대로 볼 것도 아닐테고.
(아이돌마스터SP 로 이미 구축은 끝난 상태이니 말입니다)

아직 발매일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개발 진척은 꽤 많이 된 듯 합니다.
연말쯤에는 나오지 않을까 싶군요.

뭐, 사실 소울칼리버 브로큰 소드는 스토리 모드나 좀 제대로 탑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의 스토리 모드는 정말 욕지기가 튀어나올 정도였으니.
그나저나, 이번에 새로 나오면 CG 동영상이 부활하려나...
(360/PS3 소울칼리버4 에서는 CG 동영상 자체가 없었으니까)

by akii | 2009/04/29 14:43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3D 커스텀 소녀 XP. XPr3 페이스 트랙킹 시험해봤습니다.

Tech Arts 3D 너네가 일을 냈구나!(아니 뒤통수 치기인가?)

어제 웹캠을 산 이유는 바로 3D 커스텀 소녀 때문.
전에서 썼다시피 3D 커스텀 소녀 XP 가 XPr3 패치의 등장으로 페이스 트랙킹을 지원했습니다.
동종 업계의 신작 Teatime 의 Tech48 을 견제하고자 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런 신기술(...)은 그 효용성이 얼마가 되었든 시험해보고 싶어서 말이지요.

실제로 웹캠을 사서 시연을 해본 결과 본전 생각이 나기도 했지만,
그래도 색다른 경험이었기에 그다지 후회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원래 좀 낭비가 심한 성격인터라(게임 사놓고 안 하는 것도 그렇고;).

적용 스크린샷.

by akii | 2009/04/25 17:08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올인포케이 ALC-M800 PC카메라.

PC 카메라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올인포케이(@info)라는 곳의 ALC-M800 모델이었는데,
구입하게 된 이유는 당연히 3D 커스텀 소녀 때문에(...).
호환 정보는 없었기 때문에 구매할 때 조금 망설이기도 했지만,
'안 되면 중고로 팔아넘기자' 라고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



이하는 사진 몇 장

by akii | 2009/04/24 16:58 | 이것저것 | 트랙백 | 덧글(2)

Tech Arts 3D 너네가 일을 냈구나!(아니 뒤통수 치기인가?)

3D 에로게의 첨단을 달리는(정말?) Tech Arts 3D 에서 이번에 일을 냈습니다.
자사의 '3D 커스텀 소녀' 의 확장팩 '3D 커스텀 소녀 XP' 의 3번째 패치(XPr3)를 내면서
꽤 놀랄만한 패치 요소를 선보였더군요.
이제는 기술력의 Tech Arts 3D 라고 불러야 할런지(...).

그것은 바로, 웹캠에 대응해서 시점을 변경.
...어라? 이거 어디선가 많이 본 것인데? 하고 생각하실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그렇죠. 바로 Illusion 의 자회사인 Teatime 에서 개발하고 있는 'Tech48' 의 바로 그 기능.

뻔뻔하게도(?) 신기술 Tech128 이라 이름짓고 선보인 녀석인데,
Teatime 의 그것과 다른 점을 들라면 '웹캠 기종을 가리지는 않는다' 랄까요.
현재 Tech48 은 전용 웹캠(T-CAM 이라 불리우는)을 통해 가능하다고 하지만,
Tech Arts 3D 에서는 그런건 필요 없다는 소리(더불어 T-CAM 은 게임 패키지에 동봉).
(호환성 문제가 있는 것인지 홈페이지에서는 호환표를 기재해놓긴 했습니다)
그림으로 설명하자면 이거. 노렸구나!?(출처는 Tech Arts 3D 패치 소개에서)

그에 대응...은 아니지만 Teatime 의 Tech48 에서는 클로스 시뮬레이션(Cloth Simulation)을 도입했는데,
이건 또 Tech Arts 3D 에서 어떻게 반응할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Teatime 의 클로스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데모 영상 '스커트 들추기'는 24일 공개한다고 합니다)

더불어, 웹캠 지원에 대해서인데...
대부분 일본에서 파는 녀석이니까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그 중 국내에서도 팔고 있는 것을 써보면.
로지텍의 QVP-61SV(Logitech Quick Cam Connect), Qcam Pro 9000.
엘레컴의 UCAM-DLF30M(홈페이지에서는 UCAM-DLF30MBK 라고 썼는데 끝의 BK 는 색상 정보인듯).
이렇게 3개였습니다. 홈페이지에서는 동작 호환표를 계속 갱신할 생각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국내에서 하려면 모험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군요.

일단 희망이 보이는 항목을 보자면 '중국제 카메라 - 기종 ?' 에 대해서 호환 O 라고 한 것인데,
과연 이게 어찌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더불어 Microsoft 의 웹캠 VX-3000(국내에서도 판매)은 지원되지 않는다니 유의하시길.
또, 지인의 제보로 Microsoft 의 Xbox Live Vision 역시도 지원되지 않았다고 하니 주의 바랍니다.
저는 웹캠 없어서 그냥 넘어가지만서도(...).

더불어 시연 영상도 있습니다. 바로 이거(출처는 Youtube).
Tech Arts 3D 측에서 직접 올린 것이니 참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by akii | 2009/04/23 15:07 | 게임 이야기 | 트랙백(2) | 덧글(8)

PSN 으로 FF7 정식 발매 어쩌구 한다는 것 같던데...

[단독] ‘파이널 판타지 7’ 국내 재등장 초읽기. 출처는 네이버.

일본 PSN 에 FF7 이 등록되었더군요.
저도 얼마전에 들어가서 확인해봤는데, PSN 메인 화면을 FF7 이미지로 채울만큼 대대적인 광고를 하덥니다.
CD 3장짜리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일본 PSN 에서의 가격도 여타의 PS 클래식 게임과는 달리 1,500엔.

저 기사를 보니 국내 발매도 한다는 것 같은데,
물론 로컬라이징따위는 개나 줘버릴테니까 그런건 신경쓰면 안되겠고(SCEK 는 보따리상이니까).
가격이 걱정됩니다만, 가격은 아마 대략 24,000원 정도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근거를 들자면 현재 SCEK 의 가격 책정은 16배여서 말이지요.
엔화고 달러고간에 둘 다 책정이 16배이니까 1,500엔 * 16 = 24,000 원.
아니면 PSN 게임 쓰레기통을 생각해서 23,900원(쓰레기통도 1,500엔).

물론 그보다 더 싸게 책정할 수도 있긴 합니다.
이번에 국내 PSN 에 등록된 클래식 게임 아쿠아노츠의 휴일2 가 6,500원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말이지요.
(일본 PSN 의 게임 어카이브즈에 올라와있는 아쿠아노츠의 휴일2 가격은 600엔)

어차피 나와봤자 사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애초부터 FF7 은 그리 좋아하지도 않는 타이틀이었고,
실제로 클리어했을 때도 무지 지루하게 했던, 그야말로 내가 이걸 왜 해야 하나란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더불어 어차피 로컬라이징이고 뭐고 없을테니까(거기에 북미 PSN 에도 영문판 등록이 안디ㅗ었으니)
일본판 그대로 나올게 뻔할테고, 그렇다면 발매 시기는 생각외로 빠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월, 늦어도 6월에는 나오지 않을까 싶군요(기사까지 나온 만큼).

by akii | 2009/04/17 15:42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와타라세 준 피겨의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카테고리는 일단 게임쪽으로 넣고(원판이 게임 캐릭터니까), 밸리는 토이 밸리로(...).

말 그대로 해피니스의 인기 히어로(?) 와타라세 준(渡良瀬準)의 피겨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나온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말이지요.
정보 공개는 윈드밀 공식 홈페이지(http://windmill.suki.jp)에서 했습니다.

이하 사진과 스펙등

by akii | 2009/04/16 03:19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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