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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시드 HD 리마스터판을 처음 봤습니다.

건담 시드 시리즈는(아니 대부분의 건담 시리즈에 대한 지식이 그렇지만) 정작 본 적은 없고,
그저 다른 매체등을 통해 알고 있었습니다. 내용이야 다 알고 있으니 그다지 볼 생각도 없는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멀뚱히 영상물 보는 것은 성격에 잘 안 맞다보니. 이거야 집중력 부족한 제 문제이지만 말이지요.

건담 AGE를 조금 보다가 건담 시드 HD 리마스터판이 나와서 그걸 봤는데,
그냥 1화만 봐도 확실히 건담 AGE보다는 재미있더군요. 완성도는 차치하고, 몰입도라던지 말은 된다 싶었달까요.
YouTube 회선이 너무 느려서 보기 힘들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건담 시드가 30화까지는 볼만하다 하니 그럭저럭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아니, 적어도 다음화 이야기가 별로 기대 안 되는(궁금하지도 않고) 건담 AGE보다는 나은 듯 싶군요.
이제 AGE 2세대 들어간다는데 2세대부터는 많이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by akii | 2012/01/21 22:46 | 애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LOL 인비테이셔널... 이렇게 진행하면 곤란하지.


기사를 읽으니 그냥 용비어천가만 써놔서 정작 관전 못 한 일반인으로서 씁니다.

오늘 LOL 인비테이셔널이 용산에서 있었습니다.
딱히 LOL 계정이 있는 것도, 이런 AOS류 게임들에 관심도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경품에 낚여서.
호기심에 한 번 볼까 해서 어렵게 발걸음을 용산으로 옮겼습니다.
'평일이기도 하니까 무난히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말이지요.

그런데, 도착하고보니 아니 이건 무슨 혼돈의 카오스(...).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모여있었습니다. 저는 거의 5시 다 되어서 도착했는데, 이미 '글렀구나' 싶었을 정도.
실제로 입장이 얼마간 되다가 정원이 다 차서 입장을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 것은 뭐, 인기가 많으니 그런가보다 싶긴 한데...
진행 요원이라고 할지 주최측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진행이 미숙했달까요.
(온게임넷 진행인지, 라이엇 게임즈 진행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입장이 안 될 것 같으면 차라리 돌려보낸다던지 다른 방도를 세울 것이지,
추운 날에 밖에다가 사람들을 줄창 세워놓기만 하면 이건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더군요.

저도 대략 한시간 조금 넘게 서있다가 도무지 답이 없어서 돌아왔습니다.
어차피 관전을 못 하는 상태였으니 별 미련도 없었고.

왜 이렇게 사람들을 줄창 세워놨냐면 그놈의 경품 추첨 행사 때문입니다.
대회장 들어가는 쪽에 노트북 한 대 마련해놓고 거기에 LOL 계정과 e-mail 계정등등을 써서 등록하면,
추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것인데... 그게 문제는 노트북 '한 대'라는 점.
거기에 제대로 공지도 안 해서(한 두 번 봤나?) 분노 게이지가 팍팍 쌓이더군요.

회장에 못 들어가고 서있던 사람들만 해도 족히 100명은 넘었을겁니다.
그걸 아이파크몰 9층(옥상) 밭에 오돌오돌 떨고만 있게 해놓고 코빼기도 안 비치니 곤란하달까요.
애초에 애정이고 뭐고 없지만 첫인상이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느낌이랄지.

다음주에도 같은 행사를 기획해놨던데, 오늘 사람 많이 왔다고 좋아할 것이 아니고
오늘을 겪었으니 이를 바탕으로 대책을 세워놓는게 시급하지 않을까 싶군요. 
덕분에 온게임넷이야 원래부터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그렇다 치고,
라이엇 게임즈에 대한 인상도 그다지. 애꿎은 라이엇 게임즈는 왜.

차비와 시간 모두를 낭비하고 왔으니 기분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선택하는 것들마다 결과가 죄다 이런데 정말 우울하군요. 평생이 삼재야 삼재.

그리고 LGU+는 역시 헬지였습니다. 그렇게 사람이 몰려있으니 스마트폰이 안 터져 OTL.

by akii | 2012/01/13 23:51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2012년입니다. 일출을 보고 싶었지만, 여건상 게임으로 대체(...).



2012년입니다. 일출을 보고 싶었지만, 여건도 안 되고 또 올해는 날이 흐려서 못 본다고 하니
아쉽지만 게임으로나마 만족해야겠지요.
엘더스크롤4 - 오블리비언(2006)의 일출과 JUST CAUSE 2(2010)의 일출입니다.

2012년 한 해 이루고자 하는 바 모두 이루시고, 즐거운 한 해 되시길.
그런데 나는 안될거야 아마 OTL.

by akii | 2012/01/01 04:33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2)

2011년 내 이글루 결산

2011 내 이글루 결산

1년동안 작성한 akii님의 결산내역입니다. 이글루에 포스팅하여 공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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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기간 : 2011년 12월 26일~ 2012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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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작성한 글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77장 분량이며, 원고 두께는 약 1cm 입니다.
1년 동안의 글을 문고판 시리즈로 낸다면 1권까지 낼 수 있겠네요. akii님은 올 한해 이글루스에서 32,880번째로 게시물을 가장 많이 작성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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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kii | 2011/12/31 23:40 | 이것저것 | 트랙백 | 덧글(0)

용산 루키스 버거

11월에 쿠팡에서 용산 루키스 버거(삼각지 위치)의 딜이 있어서 쿠폰을 구매해뒀습니다.
수제 버거는 예전에 크라제 정도만 먹었었기 때문에 다른 것도 먹어보고 싶었고,
종종 수제 버거 포스팅 올라오는 것도 있어서 관심이 생겼기에. 다만, 가격이 세서 이런 때 아니면 조금(...).

어쨌든, 친구와 먹으려고 2장을 샀는데 이래저래 미루다가 연말인 오늘 먹었지요.
(기간이 2012년 1월 13일까지여서 그리 느긋하게 있을 수 없던 점도 한 몫 했습니다)
사실 굳이 오늘이었던 이유는 오늘 친구가 업무일이어서 출근했기 때문.
종무식을 어제 했는데 오늘 전사원 근무라니 이 무슨(......). 뭐, 그래도 백수인 저보다야 낫지요.

쿠팡에서 그냥 봤을 때는 수제 버거집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술도 팔덥니다(맥주).

가립니다

by akii | 2011/12/31 22:25 | 먹고죽자 | 트랙백 | 덧글(0)

Canon PIXMA E500 개봉기&간단한 사용기(약간 추가)

근 10여년을 써오고 있던 HP psc2110이 사망해서가끔 인쇄를 할 일이 있으면 동네를 돌아다녀야 했는데,
동네 PC방이 하나같이 다들 인쇄는 보이콧을 해버려서(눈에 보이는데 안 된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터라
이번 기회에 그냥 하나 장만을 했습니다(IT 밸리로 보내도 될려나 모르겠군요).
의외로 가벼웠습니다. 언제나처럼 발로 찍은 사진.

접습니다.

by akii | 2011/12/31 12:31 | 이것저것 | 트랙백 | 덧글(0)

스팀 선물 당첨되었습니다.

스팀 연말연시 세일 기간에 각종 도전과제들을 통해 선물을 주고 있습니다.
다만, 게임들을 안 갖고 있는 제게 있어선 그냥 매일매일 하나씩 풀리는 무료 도전과제에 눈독만 들이고 있지요.
그런데 그 상황에서 쿠폰 나오면 그야말로 OTL.

오늘도 언제나와 같이 '쿠폰만 나오지 마라, 하다못해 석탄이라도 나와라' 하고 도전을 했는데,
이게 당첨되었습니다.

인디 게임인데 음악 게임 인 것 같더군요(아직 못 해봐서 모릅니다).
뒤져보니 아직 공개는 안 되었지만 이번 연말연시 도전과제로도 있는 녀석인가 보덥니다.
그러고보니 Wii로도 있다는 소리가 있던데, 정말인지는 모르겠군요.

by akii | 2011/12/28 23:18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난 바보였어 OTL.

어찌어찌 CPU를 업그레이드 했는데 도통 체감 속도가 빨라지지도 않은데다가,
게임 할 때 사양에 걸맞지 않게 버벅거리는 면이 있어서 스트레스만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혹시나 싶어서 CPU-Z를 설치하고 클럭을 확인해보니...
어? 잠깐만...

배속이 6x?

6x라니, 6x라니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인텔양반(원래 배속은 12x).

당연히 클럭이 1.2GHz로 반토막이 난 상황에서는 듀얼코어고 뭐고 느릴 수 밖에 없었지요.
이거야말로 20kg 강철 팬티를 차고 100m 달리기를 하면서 기록이 안 나온다고 하는 꼴 OTL.
그래서 바로 메인보드 설정 들어가서 12x로 변경했습니다.
왜 메인보드 기본 설정이 6x로 되어있었는지 도통 알 수가 없네요.

지금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그럭저럭 할만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당분간은 이걸로 버텨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군요.
그나저나 메인보드 설정에서 이렇게 뒤통수를 맞을 줄이야. 정말 생각도 못 했습니다 OTL.

by akii | 2011/12/27 16:37 | 개인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그래픽 카드 초기불량 당첨. 이런건 필요 없다구(...)

큰맘 먹고 HD6850을 구입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집에 와서 온갖 삽질은 다 해가며 설치를 했는데,
화면이 와장창(....). 보니까 초기불량이더군요. 신품을 샀는데 초기불량이라니 난 햄보칼수가 없어!

결국 그래서 내일 다시 용산에 가서 교환받아오려고 하는데(유통사로 가야겠지요?),
리퍼 말고 신품으로 교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산 그 날에 불량 당첨이라니, 어째 안 좋은 것만 잘 걸려.

지금은 전에 쓰던 HD3850으로 다시 복귀한 상태입니다. 일단 이거라도 써야죠.
이런 것을 생각하면 스페어용으로 부품들 조금씩 남겨두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큰맘 먹고 크게 질렀더니 이게 정말 OTL.

by akii | 2011/12/19 23:31 | 개인 이야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차라리 미래를 알 수 있었으면...

계속해서 결과를 기다리는 가운데, 차라리 이럴 것이라면 앞 일을 미리 알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경 다 갉아먹고 가슴이 타들어가는 이런 기분을 대체 언제까지 느끼고 있어야 할런지 원.
요즘 계속 이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고 있습니다.
결과가 일찍 나와줬으면 하는데 언제,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자니 죽을 맛이군요.

앞 일을 알아서 속이 다 편해지고 싶을 정도입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이렇게 기다리고 있다보면 꼭 결과가 그다지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는터라(OTL).
기다려서 좋은 결과가 있긴 했던가 싶기도 하닌까요.
상황이 절박한터라 아마 더욱 이러는 것 같습니다. 여유라도 있었으면 이러진 않았겠지요.
살려줘.

by akii | 2011/11/01 19:28 | 개인 이야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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