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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몰 기획전. 도착은 했는데...

텀블러는 크기 비교용(...).

어제 발송했다는 메일은 받았지만, 딱히 믿고 있거나 하진 않았는데 오늘 오후에 택배기사에게서 연락이 오더군요.
기획전이라서 막연하게 기간 끝나고 발송될 줄 알았지만 바로 발송해서 의외였습니다.
아니, 이 부분은 제가 무언가 착각을 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기획전과 예약 판매의 개념을 헷갈렸다던가)

어쨌든, 도착은 했는데... 정작 열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오늘 회식이 있어서 늦게 들어온 탓도 있고, 설사 시간이 있었다 하더라도 당분간은 손도 못 댈테니.
나름대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어서 제대로 확인 못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나저나 배송 박스가 상당히 큰데(무게는 그리 무겁지 않음), 열어보면 실망하게 되지 않을까 싶군요.
건프라나 피겨나 배송 박스만 보면 참 큼직해서 좋은데 열어보면 아니다 싶은게 있다보니(...).

자기 전에 냅다 포스팅하고 잡니다. 요즘 평균 수면시간 4시간도 안 되는데 이래도 되는걸까 OTL.

by akii | 2012/05/03 02:54 | 이것저것 | 트랙백 | 덧글(0)

질러라!

반다이에서 진행하는 Super HCM-Pro 4종 할인 기획전이 오늘부터 6일까지더군요.
이런 기회는 좀처럼 찾아올 수 없는 기회였기 때문에 날 바뀌는 순간부터 대기하고 있었는데,
그때부터도 접속이 꽤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구매는 완료. 결제 실패도 한 번 되긴 했습니다만(...).
Super HCM-Pro는 솔직히 퍼스트 건담이 가장 끌리긴 했는데,
이런 기회는 놓치면 안 될 것 같아 그냥 전종 구입했습니다.
유니콘만 2대인 이유는 딱히 유니콘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노멀/디스트로이 모드 따로 두기 위해서.
이걸로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취직 선물이라 생각하려 합니다.

그리고 카드빚에 계속 시달리게 되겠지 OTL.

그나저나 11번가에서 미리 풀려가지고 난리도 아니었다는 소리도 들리던데...

by akii | 2012/05/01 00:14 | 이것저것 | 트랙백 | 덧글(2)

이렇게도 선거 운동을 하는군요.

당고개역. 오후 3시 30분무렵.
4월 11일 19대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여기저기서 선거 운동이 치열하덥니다.
오늘은 잠시 산책을 갔다올까 싶어서 나갔었는데, 역 근처에서 이런 선거 운동을 하더군요.
그냥 팻말 들거나 인사하거나 하는 것은 종종 봐서 별 감흥이 없긴 했었는데,
이렇게 인형탈을 쓰는 것은 또 생경해서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인형탈을 써서 그런지 아이들도 흥미를 갖는 모습도 보이더군요.
이 시간대에는 노회찬 후보 시간대(?)인지 다른 후보 유세는 안 보였습니다.
승강구쪽으로 가면 어땠을지는 모르겠지만.

by akii | 2012/04/06 21:08 | 개인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소세지 에그 맥머핀. 맥모닝 가격이 올랐구나 OTL.

신천 맥도날드에서.

오전에 볼일이 있어 잠실에 갈 일이 생겼는데, 볼일을 다 보고나니 시간이 약간 애매한 시각이덥니다.
오늘 나오는 김에 맥모닝을 먹고 들어가자는 생각을 했었는데, 돌아오면서 사올 수는 없는 시각이었기에.
그래서 그냥 신천역 근처에 있는 맥도날드에 갔습니다. 물론 도보로.
지하철 한 정거장 차이인 탓도 있고, 시간이 걸어가도 될 시간인 점도 있어서. 걷는 것은 좋아하는 편입니다.

도착해서 메뉴를 봤는데, 작년 11월 무렵만 하더라도(아니 12월 초까지) 3,000원이었던 맥모닝 세트가
오늘 가보니 3,200원으로 인상이 된 상태덥니다. 이게 언제 가격 인상이 이뤄진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도통 이야기를 못 듣고 있다가 정작 보니까 조금 당황. 관심이 없어서 그냥 넘어간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맥모닝은 그러니까 한 넉달만에 먹는군요.
동네에 맥도날드도 없어서 이런거 먹으려면 마음먹고 나와야 하니 어쩔 수 없긴 합니다.
동네에 유일하게 있는 패스트푸드점이 롯데리아 하나인데, 그나마도 집에서 7~8분정도 거리인지라.
오래간만에 먹으니 좋긴 하군요. 아니, 사실 저는 맥모닝은 해시브라운 하나 보고 먹긴 하지만(......).

그나저나 소세지 에그 맥머핀은 어째 전에 먹었을 때 보다 맛이 떨어진 느낌이...
기분탓이겠지요.

by akii | 2012/04/04 18:10 | 먹고죽자 | 트랙백 | 덧글(0)

애슐리 W(숙대입구점).

생일은 지나긴 했지만, 생일을 맞이하여 애슐리 W에 갔습니다.
친구의 이야기를 듣기만 하고 정작 가본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그래도 생일이니까 객기에 갔지요(...).
워낙 얻어먹고 신세지기만 했던터라 이렇게라도 해야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할 것 같은터라.

기존의 애슐리와는 다르게 애슐리 W는 가격이 조금 더 비싼 대신에 와인을 서비스 한다는게 차이점입니다.
그 외로도 샐러드바의 메뉴가 조금 더 다양하다는 점이 눈에 띄더군요. 대신 그만큼 비싸니까(...).
기존 브랜드는 그대로 두되 따로 고급화 전략을 취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것만 두고 보면 괜찮은데, 역시 기존의 애슐리(정확히는 애슐리 클래식)이 저렴한 편이라 신경쓰이는 편.
(디너 기준으로 비교해보면, 애슐리 클래식이 12,900원. 애슐리 W가 22,900원)

기념일 서비스를 이용해서 갔습니다.
(기념일 설정해서 -생일이라던지- 그 날 전후로 7일. 총 15일 기간 중 10,000원 할인해주는 서비스).

발로 찍은 사진들

by akii | 2012/04/01 23:26 | 먹고죽자 | 트랙백 | 덧글(2)

트러블 다크니스 1권 구입

오른쪽이 새로 구입한 녀석(재판).
전에 초회판을 사긴 했는데, 뜯기 아까워서 새로 재판된 녀석을 샀습니다.
정작 트러블은 1권만 있는데 말이지요(사긴 사야겠는데...).
1권 초회판은 그냥 계속 이대로 갖고 있지 않을까 싶긴 하군요.

그나저나 1권 초회판 띠지를 보면(재판은 띠지고 스티커고 없음), 전작인 트러블 광고가 있는데...
정작 트러블 자체는 구하기 힘들단 말이지요. 특히 18권은 절판되어서 더더욱.
이야기를 들어보면 18권은 수량 자체도 적게 찍어냈다고들 하던데, 이래저래 난감합니다.
이제와서 다시 구하기에는 힘든 물건인데, 재판이나 좀 해줬으면 좋겠군요.

구입은 교보문고 잠실점에서.
진열된게 전혀 없기에 비치된 컴퓨터로 검색을 해보니 재고는 있다고 나와서 혹시나 싶어 직원에게 물어보니
'그거 19세미만 구독 불가여서 진열을 안 해놓고 있습니다'
라는 말을 하며 나이 확인하고 창고로 가서 가지고 오더군요. 교보문고는 이런 시스템으로 되어있었나봅니다.

by akii | 2012/03/31 16:33 | 도서/만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생일이긴 한데, 많이 안 좋습니다.

오늘은 바로 귀 빠진 날.
분명 좋은 날이긴 하나 정작 제 자신은 그리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지난주부터 갑작스레 찾아온 감기 때문이지요.

감기가 증상이 심해져서 잠도 제대로 못 잘 정도였으니 컨디션은 더더욱 나락으로 떨어져가고...

그래도 친구에게서 선물 하나 받은 것은 기분이 좋습니다.
micro SDHC 32GB 인데, 스마트폰에 쓰라고 던져준 것.
문제는 세팅 다시 다 해야 할 것이라는 점이겠지만 OTL.

by akii | 2012/03/27 22:36 | 개인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트러블 다크니스 1권&마법소녀 프리티벨 1권 구입

귀찮아서 그냥 폰 카메라로 촬영(...).

트러블 다크니스 1권 초회판 물량이 달린다는 소리가 들려서 부랴부랴 나가서 사왔습니다.
다행히 노원문고에 딱 한 권 남아있어서 무사히 구매할 수 있었지요.
트러블은 정작 전작도 1권만 달랑 본 상태이긴 한데, 다크니스는 여러모로 화재작이어서 구매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차후 사정 나아지면 트러블도 전권 구매를 노려볼 생각(인터파크 보니까 출고까지 시간은 걸리지만 구매는 가능한 듯 싶더군요).

원래는 두 권을 사오려고 했는데 재고가 하나밖에 없어서.
대신 그것만 들고 오기도 뭐해서 옆에 있던 마법소녀 프리티벨도 집어왔습니다.
만화책값 많이 오른게 참 신경쓰이더군요. 일자리도 못 구해 카드빚에 시달리는 백수에겐 더더욱.

그나저나 언제 본다...

by akii | 2012/03/19 01:10 | 도서/만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퀸스 블레이드 CBT 4일차 - 클럽룸, 전장.

오후 3시부터는 CBT 마지막날인 5일차가 시작되지만(...).

낚여서 하는 것 치는 나름대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기간이 5일이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군요.
게임 자체는 다듬을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어서 할수록 실망스럽긴 합니다.
아무리 1차 CBT라지만 만들다 만 것을 내놓은 느낌.

레벨이 24에서 경험치 85% 될 즈음에 모든 퀘스트가 끊겨서 사냥을 해서 올리던가,
아니면 전장을 통해 경험치를 쌓아야 하는 상황이 찾아오덥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반 몹들이 그리 경험치를 많이 주는 편이 아니어서 사냥으로는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 전장에서 경험치를 얻는다고는 해도 그것도 전장에서 승리해야 보상으로 경험치를 준다는게 문제입니다.
(패배시에도 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프리나이츠가 굉장히 우세한 상황인터라)

문제는 그 전장이란게, 인원은 드글드글해서 좋긴 한데 별 재미가 없다는게(...).
전장은 30분마다 개최되는 적 사령관 때려잡는 것과 먼저 100kill 달성하는 세력이 이기는 전장(상시).
아직까지는 둘 다 재미가 없습니다. 보상은 그럭저럭 좋은데 그다지 하고 싶어지진 않아서.
레벨업 때문에 한 것이기 때문이지요. 동기 부여가 안 된다는 점이 문제라 봅니다.

거기에 더해 저녁 6시까지는 전장에 제대로 접속도 안 되던 사태가 발생(4일차 오픈은 정오).
특히 퀘스트로도 참전하라고 하는 엘마르크 전장에는 아예 들어갈 수가 없어서 사람들이 혼돈의 카오스(...).
결국 임시점검 후에 접속이 원활하게 되긴 했지만, 운영 미숙이란 점을 떨쳐낼 수가 없습니다.
1차 CBT에서 이러면 차후에 더 심각해질 수도 있지 않을런지.

그리고 레벨 25 달성시부터 갈 수 있는 클럽룸. CBT 이벤트 중에도 해당 항목이 있어서 어떤가 했더니,
사실은 그냥 맵만 덜렁 만들어놓은 정도라 굉장히 충격받았습니다.
뭐어, 적당한 위치에 세워놓으면 춤(같지도 않지만)을 추기도 하지만, 그걸론 정말 볼 것도 없고(...).
의의라면 타 진영 캐릭터도 올 수 있는 일종의 사교장 비스무리한 뭔가가 될 수도 있을 것이란 점인데,
그거 의미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타 진영 사람을 만나서 뭘 하라고?
아니, 중립 지역이면 PK 들어가고 하긴 하니까 그렇다 치지만, 클럽룸은 그런것도 아니니까요.

현재는 레벨 25 달성해서 다시 퀘스트 수행하고 있긴 합니다만, 유난히도 반복적이라서 꽤 피곤합니다.
같은 몹을 대체 몇 번을 잡아야 만족할런지 원.
그나저나 레벨 25에서도 다음 레벨로 가려면 전장 돌아야 하는 것은 아니겠지.
가급적 퀘스트를 통해 올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생명수 말고 던전 하나가 더 있긴 한데...


스크린샷 몇 장

by akii | 2012/02/06 17:19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퀸스 블레이드 CBT 3일차 소감.

오늘은 CBT 4일차이지만서도(...).

2일차에 비해서 랙은 적은 편이었고, 적어도 하는데 있어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이게 확충을 해서 그런건지 사람이 빠져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더군요(둘 다?).
임시 점검은 2번. 이정도면 그냥저냥 무난했다고 봅니다.

3일차에는 인스턴스 던전에 도전했습니다. 그 치를 떠는 생명수의 물인지 뭔지하는 퀘스트 때문.
2번을 도전했는데, 겨우겨우 한 번 성공. MMORPG 자체를 안 하기 때문에 이런 시스템은 좀 힘들덥니다.
인스턴스 던전의 소감은 '똑같은 적인데 HP만 더럽게 많다'라는 점이 굉장히 인상적.
파티 플레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으로서는 별 매력을 못 느끼는 곳이었습니다.
퀘스트 클리어한 사람은 아이템 파밍 때문에 오는 것 같긴 한데, 지쳐서 힘들더군요.

처음 하는 입장에서 난이도를 보자면 꽤 더러웠습니다.
던전 자체는 레벨 10 무렵에 하는 버려진 갱도도 있긴 하지만, 여긴 혼자 들어가는 곳이라 할만했는데,
6인 파티로 들어와야 하는 생명수는 지옥같더군요. 특히 보스. 무슨놈의 HP가 20만(...).
무엇보다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적들은 득실거린데다 강한 편이고, 회복물약은 신나게 빨고(...).
나중에는 집중력이 떨어져서 하기 힘들더군요.

현재 레벨은 23. 새로운 지역인 메픽스로 들어왔습니다.
다른 유저들의 말을 빌리자면 레벨 23에서 경험치 대략 85%쯤 무렵에 퀘스트가 끊겨서 레벨업 하기 힘들다고 하던데,
그게 정말일지는 일단 더 해봐야 알 것 같더군요.

그런데 솔직히 말하자면, '성인용'이라 표방은 했지만 장비등의 외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성인용의 의미가 없습니다.
게임 내 쓰는 소재가 자극적이라던지 뭐 그런 것은 하나도 없어서 '성인용'이란 부분은 낚시 같을 정도.
예전에 나왔던 성인용을 표방했던 MMORPG A3 온라인이나 그 후에 나왔던 녀석들도 이랬는지는 모르겠군요.
(그쪽은 아예 해보지도 못했던 관계로. 퀸스 블레이드 이 꼬락서니인 것을 생각하면 그것들도 뭐가 달랐을지)

막말로 그냥 이런 장비들 보는 재미로 하는 것이라면 차라리 오블리비언이나 스카이림 설치해서,
신사력 충만한 MOD들 설치해서 보는게 차라리 나을 듯 하기도 합니다.
오블리비언은 러버스 모드도 있잖아.
스크린샷 몇 개

by akii | 2012/02/05 14:47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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