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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2 에르네스트편 클리어

설마 여기가 이스터섬?

대항해시대2의 에르네스트편을 클리어했습니다.
모험가 타입의 주인공이어서 그런지 전 세계를 빨빨거리며 돌아다녀야 했기 때문에 조금 지겹기도(...).
가장 큰 난관은 세계 지도 작성이었습니다. 바다 돌아다니는 것도 어느 정도껏 해야지 원.
명성 때문에라도 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귀찮긴 귀찮았습니다.
피에트로 콘티편은 또 어떻게 해야 할려나(......).

그걸 제외하고는 생각외로 재미있었던 파트였습니다.
가장 재미있던 부분은 왕의 칙명으로 보물 찾아올 때.
보물 지도를 보고 위치 알아내서 보물 찾을 때는 재미있더군요.
피에트로 콘티편에서는 조금 더 자주 나올려나(에르네스트로는 2번밖에 못해서).

명성은 40000정도로 일단 작위 엔딩과 스토리 엔딩 모두를 봤습니다.
굳이 최대치인 50000이 아니어서 작위 엔딩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마음에 든 부분인데,
사실 이 상태에서 모험 명성 50000을 절대로 달성할 수 없었던터라 긴장하기도 했지요.


이후로는 그냥 엔딩

by akii | 2009/11/06 19:12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대항해시대2 시작.

일단 무작정 들이대기(어라?).
갑작스레 생각이 나서 DOSBOX를 통해 대항해시대2를 시작했습니다.
이 게임은 참 뭐랄까 해도 해도 질리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하고픈 게임이랄까요.
죽어라 파보질 않아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이 게임만은 제게 있어 끝이 없는 게임 같습니다.

이번에는 에르네스트 로페스로 진행. 예전에는 알 베자스로 해서 상인들 등쳐먹기 무역질 했는데,
에르네스트로 하자니 조금 힘들긴 하더군요. 나중에 동료 정보를 보고 런던에서 회계 능력자 영입은 했지만.
회계, 교섭 스킬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이 둘은 왜 못 배우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초반) 불변의 무역루트 이스탄불-아테네로 금괴 100개 모은 후에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역시 모험가는 명성 올리기가 힘듭니다. 발견물 수가 적은데다가 명성도 빠듯하게 올라가고,
이리저리 팔아먹기에는 나중에 막혀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사태도 벌어지니 원(...).

사실 대항해시대2에서 엔딩을 본 기억은 딱 한 번밖에 없습니다.
이래저래 잡아오고는 있지만 정작 엔딩까지는 못 가는게 문제라면 문제.
이번만큼은 어쨌든 끝을 봐야겠습니다. 모든 캐릭터로 엔딩은 힘들겠지만, 지금 하는 것만이라도(...).

다만 문제라면 노트북으로 해서 그런지 키패드가 없어서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NumLock키로 어찌어찌 가능은 한데 적응하기가 조금 힘들어서 말이지요.

by akii | 2009/11/02 23:37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한글815 교환 행사에 갔다 왔습니다.

한글과 컴퓨터에서 이번 한컴 오피스 2007 홈 에디션 출시를 기념으로,
10년 전에 출시했었던 한글815를 한컴 오피스 2007 홈에디션으로 교환해주는 행사를 치렀습니다.
오프라인 선착순 100명, 온라인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되긴 했지만,
이런 행사를 놓치면 손해볼 것 같아서 하라는 취직은 안하고 참석했습니다.

오프라인 행사는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진행.
오전 11시까지 한글815 패키지를 들고 오면 되는 행사였는데, 생각외로 사람이 적긴 하덥니다.
아무래도 평일이고 시간도 애매하고 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간단한 사진들.

막 도착했을 당시의 위치에서. 약 10시 30분무렵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인원은 적은 편이었습니다.
앞에서는 간단하게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분들이 진행도 같이)이 있더군요.
시작하기 전 까지는 사진을 찍고 있긴 하덥니다. 어디 보도용에 쓸 사진일 것 같은데...
최대 줌으로 당겨서. 저런식으로 사진을 찍더군요. 줄 서있었으니 이건 사실 도촬에 가까울...려나?
교환 행사 끝나고 한 컷. 줄은 꽤 짧았습니다.
굳이 일찍 오지 않았어도 11시에 맞춰 오면 받을 수 있었을지도. 하긴, 시간이 시간이니까.
뭐, 진행이라기 보다는 사실 그냥 교환 처리만 해줬습니다. 원래는 한글815 패키지를 반납해야 하는데...
다시 한 컷. 사진 찍기도 힘듭니다(...).

진행 자체는 생각외로 그렇게 매끈하지는 못했습니다.
아니 그냥 교환 자체는 상관이 없었는데, 저처럼 '한글815 패키지 반납을 안하고' 교환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약간 차질을 빚었달까요. 반납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20주년 스티커를 패키지에 붙여서 다시 돌려주는데,
문제는 '아니 그럴거면 내가 왜 반납하냐. 다시 내놔라'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먼저 교환한 분들)
이것 때문에 조금 차질을 빚더군요. 일단 그 분들은 따로 모아놓고 행사 끝난 후에 해결하셨을 듯.

사실 저도 딱히 생각은 없었지만, 저보다 약간 앞의 분이 '반납 안하고 그냥 가져가면 안되냐'라고 한터라.
그거야 한컴측도 예상은 했는지 스티커를 구비하긴 했겠지만, 조금 매끄럽지 않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뭐, 이제와서 한글815 자체에 큰 의미는 없겠지만 아무래도 기념이랄까 그런게 있으니 말이지요.

행사 자체는 상당히 일찍 끝났습니다. 더 있었다면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볼일이 끝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으니까 그 이후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이 써주실려나(...).
닫습니다.


한글815 패키지 개봉.

산지는 10년이 넘었으니(99년 발매였나 98년 발매였나) 꽤 낡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집에서 버틴 녀석입니다. 사실 사놓고 거의 쓰진 않았지만서도(...).
살 때는 한글을 쓰자! 라기 보다는 'IMF로 한컴이 휘청휘청. 이거 많이 사면 한컴 부활함'이라 해서
어린 마음에 샀었지요. 지금도 후회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름 잘 써먹었고, 의의도 있었으니.
세월의 흔적입니다. 그래도 자주 쓰진 않아서 깔끔(...).
패키지 뒷면. 사용자 약관이 써있지요.
부속물들. 이런저런 이야기가 써있습니다.
종이들 뒷면. 별 의미는 없을지도(...).

닫습니다.


한컴 오피스 2007 홈 에디션 개봉.

패키지 자체는 작습니다.'홈 에디션'이니 당연한 것이겠지요.
후면. 후면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후면.
패키지에서 꺼내면 이렇게 케이스가 하나 나옵니다.
케이스 뒷면. '홈 에디션'이니까 집에서 쓰세요라는거지요.
케이스 개봉. 쿠폰 3개와 사용권 증서, CD 2장 구성입니다.
다른 한 장은 이렇게.
소프트웨어 사용권 증서. 저것들 다 기입해야 하나...
증서 뒷면. 약관 비스무리한 것입니다.
1번 CD. 한글/넥셀/슬라이드 2007과 사전.
2번 CD. 부차적인 데이터들이지요.
한글815 패키지와 함께. 한글815 패키지에 붙은 저 스티커가 앞서 언급한 녀석입니다.
스티커 접사. 20주년 기념이라고 합니다.

닫습니다.


한컴 오피스 2007 홈 에디션의 가장 큰 특징은 업그레이드권이 포함된 것입니다.
패키지에도 있는 3가지 특별 쿠폰이 바로 그것인데,
하나는 '씽크프리 온라인 웹하드 1GB 쿠폰', 다른 하나는 '한컴미래교육 할인쿠폰 패밀리 세트',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홈에디션 무상 교환' 쿠폰.

교육 쿠폰이나 웹하드 쿠폰은 그냥 뭐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도 되지만,
저 교환 쿠폰은 꽤 중하다 여겨지는데, 그 이유는 바로 이후 한컴 오피스 2010 홈 에디션 발매시
한컴 오피스 2007 홈에디션을 한컴 오피스 2010 홈에디션으로 무상 교환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사실 저 쿠폰 자체에는 그다지 의미는 없습니다(쿠폰이라기 보다는 안내서).
정확히는 '한컴 오피스 2007 홈에디션'을 한글과컴퓨터 홈페이지에서 제품 등록을 하란 안내지요.
저도 조만간에 할 예정입니다. 당장 쓰지는 못해도(지금 메인PC가 정신줄 놔서 ODD 이용은 힘듬),
등록해서 손해볼 것은 없을테니까요. 가만, 회원 가입 해야 할려나...

by akii | 2009/10/07 16:46 | 이것저것 | 트랙백 | 덧글(6)

건슈팅 문답.

문답 포스팅 2연타(...). 밀린 것부터 처리하자는 일념으로 포스팅합니다.
물론 그런건 아니고, 생각난 김에 귀찮다고 미루지말고 해두려고 하는 것일 뿐이지만(...).

기분도 우울하고 꿀꿀하니 포스팅이나 하면서 좀 풀어봐야겠습니다.

이것도 기니까 컷

by akii | 2009/10/01 19:59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올드게이머 문답.

아직 '올드게이머'란 말을 붙이기에는 어리다고 생각하는 처지이긴 한데,
종종 찾아가는 모처에 이게 올라와서 한 번 작성해봅니다.
분명 포스팅 본 것은 8월무렵으로 기억하고, 그 때 가져가서 해보겠다 의향은 밝히긴 했는데,
왜 이제와서 포스팅을 하는 것인지는 저 자신도 모릅니다.

...아니 그냥 게을러서잖아(......).

기니까 컷

by akii | 2009/09/29 19:46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건담전기 0081 오픈케이스


낮에 했었어야 하는데 이리저리 게으름을 부리다보니(......).
PS3용 건담전기 0081의 오픈케이스입니다.
어찌어찌 예판을 사긴 했는데 뒷감당 못하겠군요. 어서 빨리 취직을 해야 할텐데...

게임은 일단 프리 모드만 해봤는데 난이도 배분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덥니다.
첫 미션과 두번째 미션의 난이도 차이가 좀 심각하더군요. 기본적으로 난이도는 높은 편입니다.
노가다 해서(했던 미션 재플레이 가능) 커버하라는 것 같은데 미션들이 하나같이 좀 길어서,
그 길이에 비하면 보상이 짠 편이어서 아쉽더군요.
뭐, 이렇게 하면 확실히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쉽겠지만서도.

더불어 온라인은 서버가 여엉 황인지 아니면 제 환경이 안 좋은지는 몰라도 꽤나 쾌적하지 않더군요.
무선랜 환경이긴 한데, 제대로 접속되는게 드문데다가 랙이 생각외로 심할 때가 있어서 조금...
패치가 된다던지 환경이 어떻게든 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걸로 간단 소감 끝(...).

PSN ID는 akii_the_1st 입니다.

나머지는 오픈케이스

by akii | 2009/09/05 00:36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지난주 수요일의 부페.


지난주 수요일은 친구의 생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생일턱이라고 부페에 가자고 하더군요.
간 곳은 노원에 위치한 도시인이라는 부페인데,
저렴함이 장점인 곳이었습니다. 1인당 6,000원.
이게 런치 타임이나 그런게 아니고 그냥 계속 이러는 듯. 확실히 싸긴 참 싸게 느껴지더군요.

보통 부페에 가면 신나게 먹는 편입니다.
언제나 농담반 진담반으로 '개인당 10접시는 먹는거야'라고 친구들과 이야기 합니다만,
사실 그렇게 지키는 것은 아니고(...), 그냥 적당히 조금씩이지만 다양하게 먹는 편이지요.

길어질테니 컷

by akii | 2009/09/04 23:42 | 먹고죽자 | 트랙백 | 덧글(2)

놈놈놈 블루레이 발매 연기

원래는 8월말 발매였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블루레이판이 연기되었습니다.
연기 사유는 보시다시피 예상치 못한 제작상의 사정이라는데 그게 뭔지는 모르겠고(...).
그래서 9월 16일로 발매일이 변경되었다 하니, 아마 발송도 저 때 해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외로 저기엔 안 나왔지만 메일에는 제작 사양 변경으로
'블루레이 <일반 케이스+ 아웃박스 버전>에서 블루레이 <디지팩+아웃박스 컨셉>으로 변경'.
그쪽 관련 용어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뭐가 어떻게 바뀌고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렇다 합니다.

팩 샷 이미지는 다시 공지 한다고 하는데... 뭐, 때가 되면 알게 되겠지요.

출처는 제게 발송 된 메일(...).

by akii | 2009/09/02 18:44 | 영화/드라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타임리프 파라다이스 패치 사항들.

오늘은 타임리프 파라다이스의 발매일인데 오늘 패치가 나왔습니다(...).
아니 뭐, 하루전에 물량이 풀려서 미리 한 사람도 있지만서도.

저는 타임리프 본편은 갖고 있지만, 파라다이스는 없어서 게임이 어떤지는 패스.
타임리프 본편도 사양이 안 되어서 못 하고 있으니까요(...).
파라다이스도 나중에 일본 갔을 때 본편처럼 싸게 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인 말로는 꽤나 파천황적인 게임이라 하던데, 기대를 말아야지.

그래서 패치 내역

by akii | 2009/08/28 22:59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동네 제과점의 팥빙수.

사실 이거 화요일에 사먹은 것(......).

여름 하면 역시 팥빙수지요.
패스트푸드나 기타 팥빙수 전문 카페등지도 있는 요즘에서야 다들 그쪽에서 먹으니까
동네에서 팥빙수를 먹는 다는 것은 의외로 겪어보기 힘든 이야기인데(특히 제가 사는 동네는;),
이번에 약간의 돈이 들어와서 그런 김에 동네 제과점에서 팥빙수를 하나 사왔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by akii | 2009/08/28 18:25 | 먹고죽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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